모란꽃이 봄의 여심을 흔든다...강진 영랑생가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0:41]

모란꽃이 봄의 여심을 흔든다...강진 영랑생가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4/23 [10:41]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마당의 모란이 마지막 꽃샘추위 속에서도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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