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박사 구례 수재민돕기 성금품 전달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1:29]

인요한 박사 구례 수재민돕기 성금품 전달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0/09/05 [11:29]

[국민톡톡TV,전남=이동구 선임기자]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소장과 지리산 선교유적지 보전협회 공동대표, 전)한국국제 의료재단 총재를 역임한 인요한 박사가 지난 3일 구례군청을 방문해 구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품을 전달했다.

 

인요한 박사는 LG그룹의 협조를 받아 구례 수재민을 위한 생활용품 1300여 점을 구례군에 전달했다.

 

인요한 박사는 어릴적 풍토병을 피해 여름철이면 선교사들과 함께 노고단과 왕시루봉 기독교 유적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구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요한 박사의 1대 할아버지는 1895년 호남 선교를 시작으로 수피아 ,숭일, 영흥, 정명 여학교등 교육의 효시가 되었다

 

2대 조부 인돈 선교사는 3.1 만세운동 선언문 작성을 지도 하시고 애틀랜타에 건너가 일제의 조선인들에 대한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 훈장 애족장이 추서 되기도 하였다

 

3대 선친인 인휴 선교사는  해군장교로 인천상륙작전 참전 용사이고 노르웨이에서 구호금을 가져와 순천에 결핵 요양원을 설립하여 많은 결핵 환자들을 살렸고 어려운 한국인들에게  삶에 희망과 사랑을 주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재민에게 전하겠다며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