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장관, 기업 주도·기재부 뒷받침으로 세계 1등 경제로 도약

對美 관세 협상부터 AI 대전환까지,구윤철式 초혁신경제 로드맵...확대간부회의서 △진짜 성장 구현과 기업경쟁력 강화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8:24]

구윤철 장관, 기업 주도·기재부 뒷받침으로 세계 1등 경제로 도약

對美 관세 협상부터 AI 대전환까지,구윤철式 초혁신경제 로드맵...확대간부회의서 △진짜 성장 구현과 기업경쟁력 강화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08/05 [08:24]

 

▲ 구윤철 “기업 주도·기재부 뒷받침으로 세계 1등 경제로 도약”  © 기획재정부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리스크 대응, 초혁신경제 생태계 구축, AI 대전환 등 핵심 과제에 대한 구체적 액션플랜 수립과 신속 실행을 지시하며 “기업·주무부처·기재부의 삼각 협업으로 세계 1등 경제 달성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 영상 연결)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는 기재부 1·2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우선 △대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철저히 준비하고, 업종별 예상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번 대미 협상이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혁신경제 기반 구축과 세계 1등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초혁신경제 전환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이 중심이 되어 앞장서고, △주무부처가 관계부처와 협업하며, △기재부가 지원과 뒷받침을 한다면 초혁신경제를 통한 세계 1등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대전환 등 초혁신경제 핵심 아이템을 조속히 선정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 단기간 내에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형벌 합리화와 규제 개선 등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곧 발표될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및 ’26년도 예산안에 최대한 충실히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구 부총리는 기재부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간부들의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불필요한 업무 최소화, 성과 중심 업무 추진, 직원들의 AI 활용도 제고, 적극적인 아이디어 논의 등을 강조하고, 하계 휴가 사용을 독려했다.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사고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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