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제에 불꽃놀이까지? 여수 묘도동, '역대급 꿀잼' 축제 온다!

10월 28일 제30회 묘도동민의 날, 제9회 이순신대교 축제와 함께 '제1회 이순신대교 가요제' 동시 개최... 대상 상금 300만 원에 설운도 작곡 신곡까지!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10:53]

가요제에 불꽃놀이까지? 여수 묘도동, '역대급 꿀잼' 축제 온다!

10월 28일 제30회 묘도동민의 날, 제9회 이순신대교 축제와 함께 '제1회 이순신대교 가요제' 동시 개최... 대상 상금 300만 원에 설운도 작곡 신곡까지!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0/13 [10:53]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여수시 묘도동(동장 이상로)이 오는 28일 이순신대교 홍보관 주차장에서 ‘제30회 묘도동민의 날 및 제9회 이순신대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올해는 특히 ‘제1회 이순신대교 가요제’가 첫선을 보여 그야말로 역대급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묘도동과 묘도지역발전협의회가 힘을 합쳐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우리 동네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마련됐다. 묘도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라인업도 빵빵하다.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군 뒤 개회식을 시작으로, 끼 넘치는 주민들의 ‘동민노래자랑’, 축하공연, 그리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축제’까지! 남녀노소는 물론 인싸, 아싸 모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제1회 이순신대교 가요제’다. 전국에 숨어있던 노래 고수들과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한 절호의 기회.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3일까지이며, 예선전은 10월 25일 오후 1시 창촌주민자치회관에서, 대망의 본선은 10월 28일 오후 6시 축제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 무대의 스케일도 남다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곡한 따끈따끈한 신곡 1곡을 받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진다. 금상에게는 200만 원, 은상 100만 원이 수여되며, 동상과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묘도동의 특산물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가요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061-725-9000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로 묘도동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묘도동민의 날과 이순신대교 축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가요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어,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넘어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묘도동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인 장소이자,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관문이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이순신대교가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가요제에 불꽃놀이까지? 여수 묘도동, '역대급 꿀잼' 축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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