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우리 교실이 '수업 맛집'?"...김대중 교육감, 2030교실 110개 더 늘린다!

'수업대전환' 이끌 핵심 사업... '2030교실 인증제', '수업브랜드 맵' 등 파격 지원. 10일 유튜브 생중계 설명회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0:53]

[전남교육] "우리 교실이 '수업 맛집'?"...김대중 교육감, 2030교실 110개 더 늘린다!

'수업대전환' 이끌 핵심 사업... '2030교실 인증제', '수업브랜드 맵' 등 파격 지원. 10일 유튜브 생중계 설명회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1/03 [10:53]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교육 혁신 철학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업의 주인이 되는 '2030교실'을 2026년 110개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교사의 철학을 '브랜드'로 만들고 '수업 맛집'으로 인증하는 등 획기적인 지원책이 포함돼 교육 현장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30교실'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 문제에 대응하는 전남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 이미 133개가 운영 중이며, 2026년에 110개를 추가해 총 243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내년에 현장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기본형 교사 역량 강화, 전문가·국외 학교와 원격 공동수업 지원 △맞춤형 '미네르바교실' 등 교사 철학을 담은 '수업브랜드' 집중 지원 △지속형 기존 교실 중심의 학습공동체, 수업나눔 활동 지원

▲ 화순오성초_2030미네르바_교실 수업 사진  © 전남교육청

 

특히 교사의 수업 철학을 시각화하는 '수업브랜드 갖기' 운동과 우수 교실을 인증하는 '2030교실 인증제'가 눈에 띈다. '수업 맛집 가이드 맵'을 제작해 학교별 교육 정체성도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를 구성해 수업 연구를 확산하고, '2030수업교류'로 교원의 글로컬 역량도 높인다.

 

관심 있는 교직원을 위한 '초등 2030교실 설명회'가 오는 10일(금)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유튜브 '전남교육1TV' 채널에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2030교실은 교사의 헌신과 철학이 학교 변화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교사들의 열정이 전남 수업 대전환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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