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결혼하면 SM그룹이 TV 쏜다!, 공영민 군수 '10만 인구' 외치자, 3년째 응답!

이번엔 65인치 스마트TV 200대! 벌써 600대째...'인구 정책 기폭제' 자처한 SM그룹의 화끈한 지원!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5:58]

고흥서 결혼하면 SM그룹이 TV 쏜다!, 공영민 군수 '10만 인구' 외치자, 3년째 응답!

이번엔 65인치 스마트TV 200대! 벌써 600대째...'인구 정책 기폭제' 자처한 SM그룹의 화끈한 지원!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1/03 [15:58]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고흥에서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대기업 SM그룹에서 최신형 스마트TV를 선물로 드립니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입니다.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전남 고흥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또 한 번 '통 큰' 선물을 들고나왔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인구 10만'을 외치자, 3년 연속 화끈한 기부로 응답한 겁니다.

 

SM그룹은 지난 1일, 고흥군과 결혼·출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바로 65인치 스마트TV 200대를 기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SM그룹은 작년과 재작년에도 똑같이 스마트TV를 200대씩, 총 400대를 기부해 이미 지역 신혼부부들 사이에선 '최고의 결혼 선물'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이번 기부까지 합치면 무려 600대에 달합니다.

▲ "고흥에서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대기업 SM그룹에서 최신형 스마트TV를 선물로 드립니다!"  © 고흥군

이쯤 되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영민 군수가 추진하는 인구 정책의 '기폭제'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셈입니다. 새 출발 하는 가정에 가장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함으로써, '고흥에 오면 이렇게 환영받는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SM벡셀 최세환 대표는 "지역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고, 공영민 군수는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준 SM그룹에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SM그룹의 이런 활동은 우오현 회장의 '행복 경영' 철학 덕분입니다. "사람이 행복해야 사회도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다양한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구 문제로 고민이 깊은 고흥군에 SM그룹의 화끈한 지원이 단비 같은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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