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태문화' 꽃 피운다...조상래 곡성군수, '침실습지 야간경관' 예산 확보 '총력'지난 5일 행안부 직접 방문, '주민 삶의 질' 직결된 현안 사업비 지원 강력 요청... 2024년 42억 확보 성과 잇는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5일,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진선주 교부세과장 등을 잇따라 만났다.
이번 방문에서 조 군수가 특히 강조한 사업은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탐방로 및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토목 사업을 넘어, 곡성의 천혜자연인 섬진강을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핵심 프로젝트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조 군수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하며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 군수의 이러한 '비전 실현형' 예산 확보 노력은 이미 성과로 증명된 바 있다. 곡성군은 2024년 한 해에만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하반기 총 4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이번 행안부 방문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으로, 곡성군이 가진 생태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조 군수의 행정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조상래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곡성의 미래를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확보할 재원이 단순한 예산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곡성만의 '생태 문화'를 꽃피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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