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태문화' 꽃 피운다...조상래 곡성군수, '침실습지 야간경관' 예산 확보 '총력'

지난 5일 행안부 직접 방문, '주민 삶의 질' 직결된 현안 사업비 지원 강력 요청... 2024년 42억 확보 성과 잇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5:29]

'섬진강 생태문화' 꽃 피운다...조상래 곡성군수, '침실습지 야간경관' 예산 확보 '총력'

지난 5일 행안부 직접 방문, '주민 삶의 질' 직결된 현안 사업비 지원 강력 요청... 2024년 42억 확보 성과 잇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1/06 [15:29]

▲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조상래 곡성군수   © 곡성군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곡성군의 '생태 문화 관광' 비전이 조상래 군수의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조 군수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동력을 '예산 확보'에서 찾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5일,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진선주 교부세과장 등을 잇따라 만났다.

 

이번 방문에서 조 군수가 특히 강조한 사업은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탐방로 및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토목 사업을 넘어, 곡성의 천혜자연인 섬진강을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핵심 프로젝트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조 군수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하며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 군수의 이러한 '비전 실현형' 예산 확보 노력은 이미 성과로 증명된 바 있다. 곡성군은 2024년 한 해에만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하반기 총 4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이번 행안부 방문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으로, 곡성군이 가진 생태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조 군수의 행정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 행정안전부 진선주 교부세과장과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조상래 곡성군수와 군 관계자들  © 곡성군

조상래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곡성의 미래를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확보할 재원이 단순한 예산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곡성만의 '생태 문화'를 꽃피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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