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군민 생명 지키는 ‘골든타임’ 파수꾼 245명 현장 배치

김한종 군수 “군민 건강과 안전 최우선…행정력 집중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장 245명 ‘우리 마을 응급도우미’ 임명, 심폐소생술 등 실전 역량 완비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0:13]

장성군, 군민 생명 지키는 ‘골든타임’ 파수꾼 245명 현장 배치

김한종 군수 “군민 건강과 안전 최우선…행정력 집중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장 245명 ‘우리 마을 응급도우미’ 임명, 심폐소생술 등 실전 역량 완비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1/21 [10:13]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장성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마을 단위의 촘촘한 응급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장성군은 최근 ‘우리 마을 응급도우미’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관내 마을 이장 245명을 ‘응급도우미’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한종 장성군수가 평소 강조해 온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장 가까운 이웃인 마을 이장이 신속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장장 1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강도 높게 진행했다.

▲ 김한종 군수 “군민 건강과 안전 최우선…행정력 집중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장 245명 ‘우리 마을 응급도우미’ 임명, 심폐소생술 등 실전 역량 완비  © 장성군

이번에 임명된 245명의 응급도우미들은 앞으로 각 마을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등 분초를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농촌 마을에서 이들의 활약은 군민 생명 보호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응급도우미 양성을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우리 마을 응급도우미가 마을 단위 응급대응체계 구축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을 군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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