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현장 민원·신속 처리’ 행정 철학 빛났다…민원 만족도 최고 평가전남 이송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선정…도내 시(市)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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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명 시장 ‘현장 민원·신속 처리’ 행정 철학 빛났다…민원 만족도 최고 평가 |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이송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市)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한 최우수 수상으로, 정기명 시장의 ‘시민 고충 민원 1순위 해결’ 행정 원칙이 실질적 성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시(市)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한 최우수 수상으로, 여수시의 민원처리 역량과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군으로 이송된 고충 민원의 처리 수준을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 것으로 △민원 처리 기한 준수 △행정 이행사항 이행 여부 △권익위 민원 답변안 준수 △답변 통지 방식 △민원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1·2차 평가가 진행됐다.
여수시는 올해 5,827건의 이송 민원 중 959건(16%)을 처리하며 도내 최다 민원 처리 실적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모든 항목에서 균형 잡힌 우수 성적을 기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기명 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조해온 ‘시민 고충 1순위 해결·현장 중심 민원행정’이 정책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여수시는 직소민원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방문 처리 방식을 적극 도입해 청사 분산으로 인한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민원 해결 과정에서 시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이송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여수시 |
공주식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평가는 민원을 단순 행정 처리 대상이 아닌 현장의 문제 해결 과제로 바라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민원을 ‘같이 해결하는 민원’으로 접근해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것이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 중심 해결 행정으로 시민이 믿고 찾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민원 지원체계 강화, 부서 협업 확대, 현장 처리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