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 박차…영아 안심반으로 보육 질 높인다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축소로 돌봄 밀도 강화… 시비 8억 7,500만 원 전격 투입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1:52]

정기명 여수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 박차…영아 안심반으로 보육 질 높인다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축소로 돌봄 밀도 강화… 시비 8억 7,500만 원 전격 투입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1/19 [11:52]

▲ 사진 여수시는 아동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아이 중심 보육'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3월부터 보육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춘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보육 환경의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감소하는 아동 수와 높아지는 학부모들의 보육 서비스 기대치를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정기명 시장은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보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 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는 결단을 내렸다.

 

더 촘촘해진 돌봄, 어떻게 달라지나? 지원은 관내 10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여 운영한다.

 △1세반: 기존 5명 → 3~4명으로 축소  △장애아반: 기존 3명 → 2명으로 축소

 

비율을 축소하여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아동 1인분만큼의 보육료를 추가 지원힌디. 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더욱 세심하고 밀도 있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이·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도시”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정책을 통해 단순히 보육료 지원을 넘어, '아이 중심'의 시정 철학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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