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장문]‘윤석열 정권 부역’ 및 해수부 장관 입각설 관련 허위 주장에 대한 입장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정권 부역 프레임에 선 그어…‘사실 왜곡 유포에 단호 대응’
저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받았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받았습니다. 저는 2021년 12월 1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 말기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이라는 이유로 당시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등을 포함한 전국의 많은 공공기관장이 직·간접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한 이들 모두는 법과 제도에 따라 보장된 잔여 임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특정 정권에 대한 부역이나 정치적 선택과는 전혀 무관하며, 공기업 기관장으로서의 법적·제도적 책임을 이행한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인사팀으로부터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과 관련하여 저에게 전화나 문자 등 어떠한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장관 인사 절차와 관련된 그 어떤 인사 담당자에게도 이력서를 제출한 사실이 없으며, 제출 요청을 받은 사실 또한 전혀 없습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거론된 이른바 ‘하마평’은 개인의 의사와 무관한 일방적인 추측에 불과합니다.
저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교수와 총장을 지냈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국립대 총장과 공공기관 사장을 모두 경험한 해양·항만·교육·행정 분야 전문가는 우리 해양계에서도 드문 이력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이재명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정권과 무관하게 해양수산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정권과의 정치적 관계 때문이 아니라,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마치 제가 윤석열 정부 인사팀에 해수부 장관직을 위해 이력서를 제출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왜곡·유포하며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할 소지가 크며,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국립대학 총장으로서, 그리고 공공기관 사장으로서 재임 동안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항만·해양 산업,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자부심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근거 없는 정치적 음해와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1월 27일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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