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청년고용·기업지원 정부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산단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1/28 [15:34]

광양상공회의소, 청년고용·기업지원 정부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산단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1/28 [15:34]

 

광양상공회의소가 2026년에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 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

 

정부 공모사업 선정…기업지원 본격화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2026년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된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전라남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상의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기업·청년 최대 1,20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과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최대 720만원(월 60만원×12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고용 유지 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시점마다 각 120만원씩, 최대 480만원이 별도로 지급돼 기업과 청년이 함께 최대 1,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월 임차료 80% 지원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광양시 산업단지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 취업 촉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근로자 1인당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최대 월 30만원까지 기업에 지원된다.

 

 철강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병행

광양상의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종합지원)’ 공모를 통해 고용유지 분야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 주력 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우광일 회장 “기업과 근로자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약화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지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양상공회의소를 통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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