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2026년은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의 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수발전소·전남체전·관광개발’ 등 494건 핵심 사업 집중 점검
김 군수, “계획 넘어 실질적 변화 이끄는 책임 행정”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1/28 [19:11]

김순호 구례군수, “2026년은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의 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수발전소·전남체전·관광개발’ 등 494건 핵심 사업 집중 점검
김 군수, “계획 넘어 실질적 변화 이끄는 책임 행정”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1/28 [19:11]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구례군이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성과를 가시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순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선 8기 핵심 성과... '역대급 국책사업'과 '관광 인프라' 결실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순호 군수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들의 구체화다.

 

우선 구례군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가 본격화된다. 또한 구례의 지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산 케이블카 설치와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등이 속도를 내며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전망이다.

 

또한, 2026년 구례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 및 전남장애인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반 시설 확충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김순호 구례군수, “2026년은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의 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구레군


 '민생 중심' 행정... 흙살리기부터 지방소멸 대응까지

농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김 군수의 대표적 농업 브랜드인 △흙살리기 실천사업을 비롯해,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등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순호 군수는 보고회 내내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군민 중심의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

 

2026년, 구례 재도약의 원년으로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확정된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양수발전소 유치와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이라는 성과를 낸 김 군수의 리더십이 2026년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행복한 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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