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지역사회 나눔 실천

설 앞두고 광양·여수·하동 복지시설 11곳 방문
2월 10~12일 사흘간 위문 활동…쌀·생활용품 전달하며 온정 나눠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16:5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지역사회 나눔 실천

설 앞두고 광양·여수·하동 복지시설 11곳 방문
2월 10~12일 사흘간 위문 활동…쌀·생활용품 전달하며 온정 나눠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2/10 [16:54]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행정을 실천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양·여수·하동 등 권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명절 위문을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자료사진/광양경자청 제공)  © 광양경자청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광양경자청은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활용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광양경자청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2004년 개청 이후 20여 년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찾아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위문 역시 이러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연대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