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배우고 세계로! 공영민 군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

교육발전특구 동력으로 ‘정주형 인재’ 육성 사활… 우주항공수도 정체성 확립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4:35]

'고흥에서 배우고 세계로! 공영민 군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

교육발전특구 동력으로 ‘정주형 인재’ 육성 사활… 우주항공수도 정체성 확립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2/11 [14:35]

▲ 전남 고흥군이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의 미래를 바꿀 교육 대전환을 선포했다.  © 고흥군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고흥군이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의 미래를 바꿀 교육 대전환을 선포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0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에서 교육을 고흥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기반으로 정의하며,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천명했다.

 

공영민 군수의 혜안,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다’

이날 선포식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공영민 군수의 강력한 교육 혁신 의지였다. 공 군수는 지난해 고흥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단순한 공교육 지원을 넘어 돌봄 확대, 산학 연계, 정주 여건 개선을 아우르는 ‘고흥형 교육 모델’을 진두지휘해 왔다. 그는 “지역 인재가 고흥에서 배우고 성장해 다시 고흥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우주항공수도’ 고흥, 교육 비전에 담긴 정체성

선포식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소개 영상에서는 공 군수가 평소 강조해온 ‘우주항공수도 고흥’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고흥교육의 다섯 가지 가치(세계·배움·우주항공·도전·행복) 중 특히 ‘우주항공’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지역의 강점 인프라를 교육과 연결한 독보적인 전략이다. 이는 학생들이 고흥에서 우주를 꿈꾸고, 그 꿈이 실제 지역 산업의 인재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공 군수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반영된 결과다.

 

 민·관·산·학 협력의 중심, 공영민의 리더십

행사에 앞서 열린 ‘고흥교육발전특구 운영위원회’에서도 공 군수의 조율 능력이 빛을 발했다. 전라남도 교육감, 교육지원청 등과 머리를 맞댄 공 군수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기관 간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교육 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지원, 우주항공·스마트팜 해외 유학 지원 등 공 군수가 추진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은 ‘배움이 정주로 이어지는’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고흥을 인재가 모이는 교육의 메카로”

공영민 군수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고흥교육의 비전이 단순히 행정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전체의 약속임을 재확인시켰다. “아이들이 고흥에서 배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공 군수의 다짐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10만 고흥’의 기반을 다지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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