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열린 전남 시장군수 마지막 회의, 김성 장흥군수 “통합 균형 위해 헌신”2년간 지방분권·정치투쟁 성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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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마지막 회의가 영암에서 열려 전남-광주 통합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년간 회장으로서 지방분권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장흥 행정 업적을 바탕으로 강한 어필을 펼쳤다. © |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마지막 회의가 영암에서 열려 전남-광주 통합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년간 회장으로서 지방분권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장흥 행정 업적을 바탕으로 강한 어필을 펼쳤다.
22개 시군 시장·군수협의회는 단비가 내리는 24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최종 회의를 열고 해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년간 회장으로 보통교부세 상향, 지방자치권 확대를 중앙에 건의하고 윤석열 불법계엄 무효화·파면 운동, 이재명 정부 출범 지원 등 정치적 활동을 주도했다. 우승희 사무총장과 22개 시장·군수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무사히 업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 22개 시군 시장·군수협의회는 단비가 내리는 24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최종 회의를 열고 해산했다. © |
성명서는 전남-광주 통합에서 주청사를 전남에 배치해 균형발전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구 소멸 16개 지역에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급, 4핵4축 전략으로 전남 중남부에 스마트 농수산·문화관광 특구 지정 등을 요구하며 지속 건의 의지를 다졌다. 이는 “전남·광주가 고루 잘사는 통합시”와 “길게 흥하는 장흥” 실현을 위한 열정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