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90] 김철우 보성군수, 3선 가도 ‘파란불’…적합도 47.6%로 압도적 1위군정 수행 긍정 평가 71.5% 달해… 2위 후보와 더블스코어 격차 ‘단독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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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운영 긍정 평가 71.5%… ‘민심 잡기’ 성공
김 군수의 강력한 지지율 배경에는 탄탄한 군정 수행 평가가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보성군민 71.5%가 김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 41.7%, 잘하는 편 29.8%)고 답했다. 군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 군정 운영에 만족감을 표시한 셈이다.
이러한 지지세는 최근 한 달 사이 더욱 가팔라졌다. 지난 1월 말 실시된 조사(41.5%)와 비교했을 때, 한 달 만에 지지율이 6.1%p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후보로서의 선명성이 강화되며 지지층이 빠르게 결집한 것으로 풀이된다.
3선 고지 점령 ‘청신호’… 경선 판도 주목
지역 정가에서는 김 군수가 민선 8기 동안 보여준 행정 능력이 지지율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별한 돌발 변수가 없는 한 김 군수의 3선 도전은 탄탄대로를 달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번 조사는 뉴스웍스 광주·전남본부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보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전화 가상번호(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