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미래 30년 결정…박성현, 네거티브 선거 강력 비판허위사실 논란 속 사실관계 강조…“정책 경쟁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만들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확산되는 허위사실 유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를 촉구했다. 특히 자신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임명 시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광양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광양의 다음 3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기회”라고 규정하며 “시민이 진정한 일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후보들이 정책 경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회 주최로 열린 클린선거 서약식을 언급하며 “권향엽 위원장과 함께 출마한 4명의 후보가 공정한 경선과 깨끗한 선거를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광양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경제 대전환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공무원은 머슴이고 시민은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조직을 운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사 사장 임명 시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정부 시절 여수광양항만공사에 입사했음에도 일부에서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실제로 박성현 예비후보는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인사로 확인되며, 일부에서 제기된 ‘윤석열 정부 임명’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 예비후보는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한다”며 “진실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과 함께 일할 맛 나는 광양, 살맛 나는 광양, 모두가 잘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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