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지적 행정 혁신 성과…전남 대표로 전국 발표 나선다QR코드 하나로 토지정보 확인…현장 행정 바꾸는 디지털 지적 혁신 주목
전남 나주시가 지적 행정 디지털 혁신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여수에서 열린 ‘지적 및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 행정 분야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박인서 주무관은 QR코드를 활용해 토지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행정서비스와 연계하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즉시 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은 스마트폰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기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디지털 전환 사례로, 향후 전국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나주시는 이번 수상 과제를 국토교통부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행정 혁신 사례를 전국에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적 행정은 시민 삶의 편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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