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배우 이원종, 광양5일시장 떴다... 박성현 예비후보와 '민심 행보'
이원종, 박성현 후원회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하며 "지역 경제 살리는 박성현 지지" 호소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4/04 [12:36]
[국민톡톡TV=이동구 기자]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할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원종 씨가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성현 예비후보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대중적 신뢰와 폭넓은 인지도를 갖춘 배우 이원종 씨가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원종 후원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박성현 후보가 제시한 광양 발전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박 후보는 결단력과 소통력, 그리고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원회장은 박성현 예비후보와 함께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장터에 나타난 이 씨를 알아본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하며 반겼고, 이 씨는 특유의 소탈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이 후원회장과 박 예비후보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장보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식재료를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몸소 실천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을 맡아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 후원회장과 함께 광양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해 반드시 광양의 새로운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유명 배우가 우리 시장에 와서 지역 상품권을 쓰며 인사하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박 후보와 함께 걷는 모습이 든든해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배우 이원종 씨의 합류로 박성현 예비후보의 경선 가도에 활력이 더해지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스타 마케팅’이 민심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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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할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원종 씨가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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