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 지지도 조사 강진원 55.7%,16.4%p 앞서 선두 유지

민주당 경선 종료 후 첫 양자대결 조사…강진원 후보 55.7% 기록, 차영수 후보 39.3%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4/26 [19:37]

강진군수 지지도 조사 강진원 55.7%,16.4%p 앞서 선두 유지

민주당 경선 종료 후 첫 양자대결 조사…강진원 후보 55.7% 기록, 차영수 후보 39.3%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4/26 [19:37]

 

 

▲ 강진군 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후보가 55.7%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영수 후보는 39.3%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6.4%포인트로 조사됐다.  © 강진원 선거사무소


[국민톡톡TV=이동구 기자]강진군 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후보가 55.7%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영수 후보는 39.3%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6.4%포인트로 조사됐다.

 

광주i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 가 지난 4월 22일 실시한 조사 결과,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에서 강진원 후보가 55.7%, 차영수 후보가 39.3%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없음·잘 모름 응답은 5%였다.

 

이번 조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고 본선 구도가 사실상 강진원 후보와 차영수 후보의 양자대결로 재편된 이후 처음 실시된 조사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진원 후보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격차로 1위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6.4%포인트로 집계됐다.

 

직전 공표된 3월 26일 조사에서는 강진원 후보 53.6%, 차영수 후보 28.1%, 김보미 후보 12.5%, 기타·잘 모름 5.9%였다. 이를 이번 조사와 비교하면 강진원 후보는 2.1%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 경선 이후 표심 이동으로 차영수 후보 역시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실시된 여섯 차례 조사 가운데 강진원 후보의 이번 수치는 최고치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직 프리미엄과 인지도, 조직력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강진원 후보는 “꾸준한 상승 흐름은 군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다시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수 선거는 민주당 차영수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최근 차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경선 후유증 등이 변수로 떠오르며 향후 선거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광주i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 가 지난 4월 22일 실시한 조사 결과,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에서 강진원 후보가 55.7%, 차영수 후보가 39.3%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없음·잘 모름 응답은 5%였다.  © 강진원 사무소


조사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in 의뢰로 데일리리서치 가 2026년 4월 22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전남 강진군 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이며, 조사 방법은 휴대전화 100% 자동응답(ARS) 방식이다. 표본은 무선 RDD를 활용해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포인트다. 응답률은 23.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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