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가 대세’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젊은층까지 사로잡았다

차밭·디저트·체험까지… 5월 황금연휴 관광객 집중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18:05]

‘말차가 대세’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젊은층까지 사로잡았다

차밭·디저트·체험까지… 5월 황금연휴 관광객 집중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5/01 [18:05]

 

▲ 보성다향대축제가 개막하며 말차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찾는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보성다향대축제가 개막하며 말차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찾는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1일 개막하면서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이 5월 황금연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찻잎 따기 체험과 전통 다례체험 등 기본 프로그램뿐 아니라 말차 라떼, 디저트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 콘텐츠가 축제 현장과 결합되면서 젊은 층 방문이 크게 늘었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보성 Tea-Concert’와 힐링 콘서트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차밭에서 진행되는 티파티 프로그램은 이색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 중간 구간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어린이 대상 키즈존 운영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말차 음료와 베이커리, 칵테일까지 확장된 콘텐츠는 단순 체험을 넘어 소비형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보성말차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편의 서비스와 안내 시스템을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말차 트렌드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으며, 5월 황금연휴 기간 전남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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