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메타세쿼이아길 달린 시민들

풀코스부터 5km까지 다양…학생·가족 참여 속 축제 분위기 확산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5/02 [15:48]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메타세쿼이아길 달린 시민들

풀코스부터 5km까지 다양…학생·가족 참여 속 축제 분위기 확산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5/02 [15:48]

 

 

▲ 보성군에서 열린 녹차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보성군에서 열린 녹차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성황을 이뤘다.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되며 42.195km 풀코스와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달렸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중심으로 한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푸른 터널을 이루는 길을 따라 달리는 경험은 보성녹차마라톤대회의 대표 매력으로 꼽힌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참가층이 눈길을 끌었다. 문덕초등학교 학생들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단체로 참가해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달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기록 경쟁뿐 아니라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달렸고, 완주 순간마다 환호성이 터졌다.

 

보성군은 이번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자연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대표 마라톤 행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