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후보, 5·18 마라톤 현장서 민심 청취…‘민주교육’ 전면 부각

시민과 함께 달리며 오월 정신 재조명…정책 메시지 현장 전달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5/02 [16:14]

김대중 후보, 5·18 마라톤 현장서 민심 청취…‘민주교육’ 전면 부각

시민과 함께 달리며 오월 정신 재조명…정책 메시지 현장 전달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5/02 [16:14]

 

▲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가 5·18 마라톤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민주주의 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가 5·18 마라톤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민주주의 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핵심 가치”라고 언급하며, 이를 교육을 통해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교육 정책과 연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이어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 역사 자산을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출발해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민주·연대 가치가 공유됐다.

 

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반이며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전해져야 할 가치”라고 밝히며 교육을 통한 계승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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