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경제 챙기느라 늦은 선거 채비… 노관규, "세계적 순천 만든 무소속 뚝심으로 다시 뜁니다"중동전쟁·고유가 등 시급한 민생 현안 챙기느라 선거 준비 늦어… "끝까지 책임지는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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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당의 간판이 아닌, 오직 순천시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빽을 믿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딥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노관규입니다.
어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증명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제 선거 준비가 꽤 늦어졌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중동전쟁 발발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흔들리는 지역 경제를 방어하는 등 시장으로서 마땅히,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챙겨야 할 민생 현안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롯이 시정에 매진하는 동안, 지역 사회에는 벌써부터 온갖 마타도어와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SNS를 들여다보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코스트코 입점'을 두고도 교묘한 음모성 돌려까기와 가짜 뉴스가 돌고 있습니다. 아마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더 많은 흑색선전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태는 '호남 정치 1번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우리 순천시민들의 높은 수준을 철저히 우습게 보는 처사입니다. 현명하신 우리 시민들께서는 결코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흔들리지 않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저는 무소속 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특정 정당의 논리나 눈치를 보기보다는 오직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정원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순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수도'로 도약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 노관규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함께 뛰어주셨기에 가능한 기적이었습니다.
증명사진을 찍으며 다시 한번 굳게 다짐했습니다. 정당의 간판이 아닌, 오직 순천시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빽을 믿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딥니다.
어떠한 음해와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검증된 행정력과 무소속의 뚝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궈낸 '세계적인 순천'의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