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군민 속으로 더 낮게”, 민주당 원팀 선대위 출범

민형배 명예위원장 참석해 힘 실어…현충탑 참배·5·18 행사 공동행보 예고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17:29]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군민 속으로 더 낮게”, 민주당 원팀 선대위 출범

민형배 명예위원장 참석해 힘 실어…현충탑 참배·5·18 행사 공동행보 예고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5/10 [17:29]

 

▲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영암읍 선거사무소에서 ‘더큰영암캠프’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도 행사에 참석해 원팀 정신과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영암읍 선거사무소에서 ‘더큰영암캠프’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예비후보와 영암군의회 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에게 다가가겠다”며 민생 중심 선거운동을 약속했다.

 

특히 우 예비후보 선대위 명예위원장을 맡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힘을 실었다. 민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손을 맞잡으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고, 현장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 메시지가 이어졌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이날 신낙현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그는 “출범식에 함께해 준 군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군민 삶이 더 나아지는 영암, 더 따뜻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군민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영암 지역 후보들은 오는 15일 현충탑 참배와 지역 5·18 기념행사 참석 등을 함께 진행하며 원팀 공동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민주당 원팀 선대위 출범이 영암 지방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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