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선거 본격화, “군민 행복 체감 시대 열겠다”고흥읍·녹동 출정식 개최, 우주·드론·교통 인프라 기반 미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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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고흥군수 후보가 21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사거리와 녹동 장어거리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 1천여 명이 몰리며 선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고흥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고흥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공 후보는 우주·드론·스마트팜 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흥 미래 100년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고흥군수 후보가 21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사거리와 녹동 장어거리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 1천여 명이 몰리며 선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고흥의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미래 전략사업을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완성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고흥 생존 전략”이라며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비전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편 가르기 없는 군정 운영으로 지역 갈등을 줄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 나선 문금주 의원은 “고흥은 우주산업과 드론산업, 스마트 농업이라는 전국적인 미래 먹거리를 동시에 확보한 지역”이라며 “공영민 후보와 함께 국책사업을 완성해 고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지금 진행 중인 국책사업들이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 “고흥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정가에서는 이번 고흥군수 선거가 지역 미래 산업과 대규모 국가사업 지속 여부를 둘러싼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공영민 후보 측은 앞으로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접근성 확대, 청년 정착 정책 등을 집중 부각하며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