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공감대 확산,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정기회의 열려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정책 방향 논의…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주요 사업 평가·의결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20:20]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정기회의 열려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정책 방향 논의…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주요 사업 평가·의결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09 [20:2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를 맞아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2기 추가 위촉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과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평화정책 과제와 국제사회 협력 방향,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제 안보 불안정과 경제·외교적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 광양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평가결산의 건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평가결산의 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달성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노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도 축사를 통해 “국내외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통일 의견수렴과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홍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