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명가’ 장성군, 전국무대서 또 통했다…K-water 사장배 메달 2개 수확이수빈·김미수 선수 중량 더블스컬 2위…이수빈 싱글스컬 3위 입상전국 조정무대에서 장성군 선수들이 또 한 번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장성군 조정팀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조정 강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성군청 소속 이수빈 선수와 김미수 선수는 중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호흡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수빈 선수는 중량 싱글스컬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
장성군 조정팀은 올해 4월 열린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을 통해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이러한 노력이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 조정팀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재정비 기간을 거쳐 하반기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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