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밤이 달라진다,'별야시장’ 26일 개장, 먹거리·공연 한가득

고흥전통시장 천변서 6월~8월 총 6일간 운영
특산물 먹거리·청년 플리마켓·K-POP 공연 등 풍성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15 [18:50]

고흥의 밤이 달라진다,'별야시장’ 26일 개장, 먹거리·공연 한가득

고흥전통시장 천변서 6월~8월 총 6일간 운영
특산물 먹거리·청년 플리마켓·K-POP 공연 등 풍성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15 [18:50]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고흥에 마련된다.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공연, 반값 수제맥주까지 더해진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흥의 여름밤이 더욱 즐거워질 전망이다.

 

고흥군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별야시장은 6월 26~27일, 7월 24~25일, 8월 28~29일 등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갑오징어와 바지락 요리를 비롯해 생선 숯불구이, 분식, 타코, 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준비된다.

 

또 지역 청년 작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과 공예품,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 K-POP 댄스공연과 청춘윈드오케스트라 연주, 전문 DJ 공연, 비누방울 쇼, 초청가수 무대 등이 이어지며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전통시장과 야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루어리 펍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흥 수제맥주 역시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 판매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안전요원 배치와 소방·경찰·의료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고흥에 마련된다.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공연, 반값 수제맥주까지 더해진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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