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대전환위원회 출범 본격화…박성현 당선인 "광양 미래 10년 바꾼다"경제·산업·행정 전문가 자문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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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책 밑그림을 그릴 전문가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
이날 가장 큰 관심은 박성현 당선인이 직접 발표한 민선 9기 시정 비전이었다.
박 당선인은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경제구조 대전환 △산업구조 대전환 △행정구조 대전환 △생활인프라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 확대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의료와 교육, 문화와 체육, 교통 분야를 강화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소상공인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현 당선인은 "광양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의 경험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새로운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