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공영민 군정 2년 연속 최상위권정량평가 77개 지표 달성, 정성평가 15개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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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 정책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지, 또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쳤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가운데 77개를 달성했다.
특히 적극행정과 규제개선, 취업지원 서비스, 안전점검 후속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16개 평가 항목 중 1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소년 참여 확대 사업,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나눔문화 확산 사업 등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고흥군은 상사업비 1억3천만 원과 포상금 2천1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5천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더 큰 고흥, 더 행복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발굴과 지역발전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