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공영민 군정 2년 연속 최상위권

정량평가 77개 지표 달성, 정성평가 15개 우수사례 선정
군민 체감 정책 높은 평가…복지·안전·출산정책 성과 인정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4:23]

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공영민 군정 2년 연속 최상위권

정량평가 77개 지표 달성, 정성평가 15개 우수사례 선정
군민 체감 정책 높은 평가…복지·안전·출산정책 성과 인정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19 [14:23]

 

고흥군이 다시 한번 전남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정부합동평가에서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출산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행정 성과가 숫자로 입증됐다.

 

고흥군 행정이 또 한 번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이다.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 정책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지, 또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쳤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가운데 77개를 달성했다.

 

특히 적극행정과 규제개선, 취업지원 서비스, 안전점검 후속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16개 평가 항목 중 1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소년 참여 확대 사업,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나눔문화 확산 사업 등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고흥군은 상사업비 1억3천만 원과 포상금 2천1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5천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더 큰 고흥, 더 행복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발굴과 지역발전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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