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청장 폴란드서 투자유치 행보…해상풍력·첨단산업 협력 확대폴란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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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경자청과 포메라니아 개발공사 관계자들이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철강가공과 신소재, 반도체, 첨단제조업,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구충곤 청장을 비롯한 광양경자청 관계자들은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제조기업인 모스토스탈 포모르즈를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광양만권의 철강산업 기반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현황을 설명하고 북유럽 해상풍력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또 광양만권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광양만권은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와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상풍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협약은 광양만권의 해외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럽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