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생활개선회 순회교육 시작,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함께 배운다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참여...폭염 대비 안전교육부터 농촌자원 활용 기술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 진행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1:06]

나주시 생활개선회 순회교육 시작,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함께 배운다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참여...폭염 대비 안전교육부터 농촌자원 활용 기술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 진행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7/06 [11:06]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기후변화와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 농업인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나주시는 6일 '2026년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 리더십 강화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모두 8차례 진행되며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크게 공통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21일까지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 리더십 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공통교육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배우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농사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또 회원들이 함께 탄소중립과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실습교육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쌀 가공기술과 천연염색 기술을 배운다.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앞으로 소득 창출과 재능나눔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와 전통생활문화 계승,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리더십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대표 학습단체"라며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안전한 농촌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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