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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톡톡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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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 농촌 현장 투입…농가 일손 숨통]]></title>
       <link>http://www.cnb.or.kr/563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13042394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베트남 국적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을 농촌 현장에 투입한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해남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베트남 국적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을 농촌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관내 4개 농협을 통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돼 파종기와 수확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해남군은 농촌 현장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이 지난 8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근로자들은 베트남 국적이며 옥천농협,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4개 농협에 배치된다. 농협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p><p> </p><p>공공형 계절근로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장기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보완하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제도는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가 신청하면 일 단위로 농작업 인력을 지원받는 구조로 운영된다.</p><p> </p><p>해남군은 이번 인력 배치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작업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에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p><p> </p><p>정부 차원에서도 농촌 인력난 대응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2026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안전 보호 방안도 함께 추진하는 방향이 제시됐다.</p><p> </p><p>해남군의 대응은 농가 입장에서 반가운 조치다. 농번기 일손 부족은 농산물 생산 일정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공급하는 체계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p><p> </p><p>그러나 현장 관리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와 안전, 임금, 통역, 생활 적응 지원이 제대로 이뤄져야 농가도 근로자도 만족할 수 있다. 인력난 해소라는 성과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근로환경 관리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뒤따라야 한다.</p><p> </p><p>해남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근무를 위해 입국 초기 교육과 생활 안내를 실시하고, 농협과 협력해 근로환경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4:2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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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13042394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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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고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서 사용 가능]]></title>
       <link>http://www.cnb.or.kr/563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11616429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확대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고흥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확대했다. 정책 취지를 살리기 위한 필요한 보완이지만, 한시 적용 기간과 결제 가능 여부를 군민에게 더 촘촘히 알려야 한다는 과제도 남았다.</p><p> </p><p>고흥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넓힌 것은 군민 생활 현장을 반영한 현실적 조치로 볼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핵심 목적이 유류비 부담 완화라면, 군민이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에서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p><p> </p><p>그동안 문제는 기준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었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관리 기준상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사업장 중심으로 사용처가 제한되면서, 정작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금이 일부 주유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주유소는 업종 특성상 매출 규모가 클 수밖에 없어 상당수 사업장이 기준에서 벗어났고, 이로 인해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해야 했다.</p><p> </p><p>정부도 이 같은 문제를 인정하고 사용처 기준을 완화했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주유소 중 연 매출 30억 원을 넘는 곳이 적지 않아 기존 기준으로는 유류비 지원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반영된 것이다.</p><p> </p><p>고흥군은 정부 지침을 반영해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특히 차량 이동이 필수적인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p><p> </p><p>그러나 이번 조치가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 적용된다는 점은 분명히 안내돼야 한다.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의 가맹점 지위는 9월 1일 자동 해지될 예정이어서, 군민들이 사용 가능 기간을 놓치거나 결제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사전 홍보가 필요하다.</p><p> </p><p>칭찬할 부분은 분명하다. 고흥군이 군민 불편을 제도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정부 지침을 빠르게 반영해 사용처를 넓힌 것은 민생 행정의 기본에 충실한 대응이다. 다만 행정은 조치 발표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서 군민이 몰라서 못 쓰는 일이 없도록 읍면 안내, 문자 고지, 누리집 공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확인 안내 등을 병행해야 한다.</p><p> </p><p>이번 사용처 확대는 고흥군민에게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지갑이 얇아진 시기일수록 행정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고흥군의 이번 조치가 일회성 편의 개선을 넘어 군민 체감형 민생 행정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4:1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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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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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가공할 만한 특가’ 연다…숯불생선·꼬막장 최대 50% 할인]]></title>
       <link>http://www.cnb.or.kr/5632</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15811580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가공식품 특별 기획전 ‘가공할 만한 특가’를 운영한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전남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가공업체 지원을 위해 특별 할인 기획전에 나선다. 숯불생선구이와 꼬막장, 무화과 가공품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 관심 끌기에 나섰다.</p><p> </p><p>고흥군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가공식품 특별 기획전 ‘가공할 만한 특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중소 가공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숯불생선구이, 꼬막장, 말린 무화과, 건비트, 올리브 유자음료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최근 간편식과 건강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p> </p><p>특히 고흥산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은 지역 농어가 소득과도 연결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단순 할인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고흥군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흥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식품 중심의 상품 다변화를 확대하면서 소비층 확대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p><p>다만 지역 온라인 쇼핑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할인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배송 경쟁력 확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소비자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전략과 브랜드 신뢰 구축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p><p> </p><p>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흥의 우수 먹거리를 접할 기회가 되고, 지역 업체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3:56: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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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15811580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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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중국 허페이·하얼빈서 이차전지·소비재 투자유치 본격화]]></title>
       <link>http://www.cnb.or.kr/5631</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10443957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무대로 광양만권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span style="letter-spacing: -0.39px;">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span></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무대로 광양만권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광양경자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중국 현지를 방문해 이차전지와 소비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광양만권에 이미 투자한 기업과의 관계를 다지고, 신규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충곤 청장은 방문 첫날 허페이에서 안후이 동보식품 리홍웨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K-브랜드를 활용한 식품 투자 방안과 한국·일본 시장 수출 흐름을 청취할 예정이다. 동보식품은 2015년부터 광양만권에 투자해 식품 수출입 사업을 이어온 기업으로 소개됐다.</p><p> </p><p>광양경자청은 허페이에서 이차전지 잠재 투자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안후이성과학·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한다. 이어 하얼빈에서는 헤이룽장성 기업 약 50개사를 대상으로 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협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 기간에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온라인 매체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협력해 GFEZ 투자환경을 중국 전역에 알리는 홍보도 병행한다.</p><p> </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항만 물류와 제조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서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 거점으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지역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광양경자청의 선제적 현장 행보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p><p> </p><p>그러나 투자유치는 발표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기업 상담과 협약이 실제 투자, 공장 입주, 고용 창출로 연결되지 않으면 지역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외자유치의 문을 넓히되, 협약 이후 사후관리와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촘촘하게 챙겨야 한다. 구충곤 청장이 강조한 가시적 외자유치 성과가 광양만권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1:0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10443957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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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지원·조계원·서영학 손 맞잡았다,민주당 여수 본선 체제 강화]]></title>
       <link>http://www.cnb.or.kr/563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11032739.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수를 찾아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수를 찾아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p><p> </p><p>박 의원은 서 후보를 “깨끗하고 역동적인 정치신인”으로 평가하며 여수시장 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해안신문과 굿모닝투데이 등 지역 보도도 박 의원의 여수 방문과 서 후보 공개 지원 사실을 전했다.</p><p> </p><p>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여수시을 지역위원회를 찾아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 의원과 조계원 의원, 서영학 후보,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p><p> </p><p>박 의원은 “서영학 후보는 청와대 출신의 젊은 후보”라며 “여수시장부터 광역의원, 시의원까지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신인이기에 더 깨끗하고 더 역동적으로 뛸 수 있다”며 서 후보의 행정 경험과 민주당 조직력을 결합해 본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발언은 여수시장 선거를 지역 단체장 선거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호남 정치 주도권 확보라는 큰 틀로 확장하려는 메시지로 읽힌다. 박 의원은 국회의장 도전과 관련해서도 행정·국회·국정·남북관계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여수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여수시는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과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에 지원을 요청해 왔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등이 핵심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p><p> </p><p>서영학 후보에게 박지원 의원의 지원은 분명한 정치적 호재다. 그러나 시민들이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생활 현장이다. 민주당 원팀이 말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여수산단 위기 대응, 청년 일자리, 도서지역 의료 공백, 교통 불편, 관광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실천 가능한 공약을 더 선명하게 내놓아야 한다.</p><p> </p><p>서 후보는 “큰 힘을 보태주신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과제는 중앙정치의 힘을 여수 시민의 삶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다. 칭찬은 기대를 키우지만, 검증은 더 단단해야 한다. 여수 시민의 선택은 결국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에서 갈릴 전망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9: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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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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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진원 후보 4대 핵심공약 발표.군민소득 높이고 AI 메카 만든다”]]></title>
       <link>http://www.cnb.or.kr/5629</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032243327.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10일 민선9기 강진군 비전과 핵심 정책을 담은 ‘4대 핵심공약’과 ‘12대 실천형 공약’을 공개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AI데이터센터 추가 유치와 농어민 기본소득 확대 등을 포함한 4대 핵심공약과 12대 실천형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10년, 20년 뒤 강진군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며 관광·산업·복지·청년 정책을 아우르는 민선9기 비전을 제시했다.</p><p> </p><p>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10일 민선9기 강진군 비전과 핵심 정책을 담은 ‘4대 핵심공약’과 ‘12대 실천형 공약’을 공개했다. 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군민주권시대와 기본소득사회 구현”을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강진군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p><p> </p><p>강 후보는 첫 번째 핵심공약으로 ‘강진군 기본소득사회 실현’을 내세웠다. 농어민수당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농어민기본소득을 가구당 연 240만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소득 기반 확대를 통해 군민 체감형 경제정책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두 번째 핵심공약으로는 ‘관광·AI 산업 거점 강진 육성’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AI데이터센터와 연관 산업 추가 유치를 통해 강진을 AI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진·장흥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강화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p><p> </p><p>SOC 확충 계획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강 후보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완공과 남해선 강진역 활성화,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 추진 등을 통해 광주와 강진을 연결하는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GG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화폐, 빈집 활용, 문화 공유 사업 등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산업 분야에서는 1차 산업부터 4차 산업까지 융복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농림축수산업과 소상공업 지원을 강화하고 외식·유통·서비스업 활성화와 AI·첨단기술 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것이다.</p><p> </p><p>12대 실천형 공약도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으로 마련됐다. ‘강진 반값여행’을 체류형 관광 모델로 확대해 관광객 재방문율과 지역 소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청년 스마트팜 조성 등을 통해 청년 농어민 정착 지원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농촌협약 선도군 사업으로는 향후 5년간 300억원을 투입해 교통·의료·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과 원격 협진 확대를 통해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p><p> </p><p>소상공인 정책으로는 상가시설 개선비 최대 1,000만원 지원과 지역상품권 소비 확대 정책이 포함됐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과 One타운 조성 등을 통해 복지와 주거를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p><p>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강진군 장학금 확대와 중학생 해외연수 지원, 제2도서관 건립, 청년 임대주택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빈집 200호 정비 사업과 청년 창업자금 확대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에너지 분야에서는 RE100 기반 에너지 자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주도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주민 이익공유제를 통해 탄소중립과 햇빛소득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p><p> </p><p>강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결과와 성과로 군민에게 평가받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0 18:1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03224332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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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군민 속으로 더 낮게”, 민주당 원팀 선대위 출범]]></title>
       <link>http://www.cnb.or.kr/562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035299468.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영암읍 선거사무소에서 ‘더큰영암캠프’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도 행사에 참석해 원팀 정신과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p><p> </p><p>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영암읍 선거사무소에서 ‘더큰영암캠프’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p><p> </p><p>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예비후보와 영암군의회 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에게 다가가겠다”며 민생 중심 선거운동을 약속했다.</p><p> </p><p>특히 우 예비후보 선대위 명예위원장을 맡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힘을 실었다. 민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손을 맞잡으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고, 현장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 메시지가 이어졌다.</p><p> </p><p>우승희 예비후보는 이날 신낙현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그는 “출범식에 함께해 준 군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군민 삶이 더 나아지는 영암, 더 따뜻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정치는 군민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주당 영암 지역 후보들은 오는 15일 현충탑 참배와 지역 5·18 기념행사 참석 등을 함께 진행하며 원팀 공동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민주당 원팀 선대위 출범이 영암 지방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0 17:2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03529946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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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대중 후보, ‘K-푸드 특성화고’ 승부수…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cnb.or.kr/5627</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003115819.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생명농업포럼과 ‘기후위기 시대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생명농업포럼과 손잡고 K-푸드 특성화고 육성과 생태·인권교육 확대, 농어촌 급식 지원체계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교육 대전환 구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p><p> </p><p>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생명농업포럼과 ‘기후위기 시대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p> </p><p>이번 정책협약은 기후위기와 지역 소멸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명·생태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생명농업포럼 주훈석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형 농생명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p><p> </p><p>협약에 따라 양측은 △K-푸드 세계화 기반 글로벌 농생명 특성화고 육성 △생명·생태·인권 중심 교육 강화 △교육행정 투명성 확보 △농어촌 소외지역 급식 지원체계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p><p> </p><p>특히 김대중 후보 측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한식 조리와 발효 실습, 지역 명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p><p> </p><p>또 전남·광주의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키우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지역 농업과 교육을 연결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p><p> </p><p>생명·생태·인권교육 강화 방안도 협약의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노동인권교육과 회복적 정의 기반 학교문화 조성, 기후정의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학생 존엄성과 권리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이다.</p><p> </p><p>아울러 사립학교 인사와 회계, 시설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농어촌 학교 급식 격차 해소를 위한 거점형 물류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p><p> </p><p>김대중 예비후보는 “기후위기와 지역 소멸의 시대에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만 머물 수 없다”며 “농생명 자원과 미래교육을 결합해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살리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양측은 앞으로 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0 16:58: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00311581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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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수 거문도 찾은 서영학 후보…도서지역 의료봉사 현장서 의료복지 강화 약속]]></title>
       <link>http://www.cnb.or.kr/562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1036006076.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거문도를 찾아 도서지역 의료공백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거문도를 찾아 도서지역 의료공백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민간 의료봉사 활동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여객선 공영제와 닥터헬기 확대 등 공공의료·교통 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가 지난 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를 찾아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여수모아치과병원 ‘희망의 모아치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에서 서 후보는 “섬 주민의 의료와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고 말했다.</p><p> </p><p>이날 행사에는 여수모아치과병원 오창주 이사장과 여수제일병원,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김철민·박성미 여수시의원도 함께해 도서지역 의료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p><p> </p><p>거문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대표적인 원거리 도서지역이다. 특히 기상 악화 시 여객선 결항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p><p> </p><p>여수모아치과병원은 이 같은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틀니 조정과 수리, 발치, 충치 치료 등 전문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여수제일병원과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도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주사 봉사를 실시하며 의료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p><p> </p><p>서영학 후보는 “멀어서 병원을 못 가고 배가 끊기면 치료를 미뤄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민간 의료기관과 봉사단체의 공익 의료 실천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p><p> </p><p>이어 “도서지역 의료공백 문제는 단순한 봉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행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서 후보는 이날 거문도 현장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닥터헬기 등 응급이송체계 강화 △섬 지역 순회진료 확대 △고령 주민 맞춤형 의료복지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p><p> </p><p>특히 그는 “섬 주민에게 배편은 단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명선과 같다”며 “거문도와 도서지역 주민들이 의료와 이동 문제 때문에 삶의 불안을 겪지 않도록 여수시 차원의 의료·교통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0 12:35: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103600607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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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성현 출마 불가” 흔들기 통하지 않았다…법원, 무소속 출마 길 열어]]></title>
       <link>http://www.cnb.or.kr/5624</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국민톡톡" src="https://www.youtube.com/embed/_aZNEI1SO2g" frameborder="0" width="651" height="366"></iframe></p><p> </p><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자격이 박탈됐던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현실화됐다. 재판부는 박 후보가 실질적인 경선 참여 기회를 갖지 못한 만큼 공직선거법상 ‘경선 탈락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p><p> </p><p>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8일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후보자 명단 통보 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번 결정으로 박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둘러싼 법적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p><p> </p><p>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제2항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경선에 참여해 후보로 선출될 기회를 가졌음에도 결과에 불복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는 규정”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처럼 자발적 사퇴가 아닌 타의에 의한 자격 상실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은 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법원은 박 후보가 실제 경선 투표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을 핵심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재판부는 “강제적인 자격 박탈 상태에서는 경선 참여자로 보기 어렵다”며 “이를 단순 경선 불복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p><p> </p><p>법원은 민주당 당규와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상 ‘후보 등록 무효’의 경우 무소속 출마 제한이 없는데,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격 박탈’만 제한하는 것은 자의적 해석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다.</p><p> </p><p>재판부는 “공직선거법 해석 과정에서 국민의 피선거권이 과도하게 제한돼서는 안 된다”며 헌법상 기본권 보장 원칙도 강조했다.</p><p> </p><p>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박성현 예비후보는 광양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의 명분과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경선 과정의 공정성 논란과 함께 향후 무소속 표심 재편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잠시 가려졌던 진실과 정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며 “광양의 민주주의와 시민의 선택권을 지켜낸 결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AI 시대 경제 대전환과 K-제습 컨테이너 생산기지 구축, 시민 이익 공유제 등 약속한 정책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시민이 제안한 121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p> </p><p>무소속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광양 발전을 위한 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현재는 시민과 정책 중심의 선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법원 결정이 단순한 가처분 인용을 넘어 정당의 자격 박탈과 공직선거법 적용 범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본격화될 경우 광양시장 선거 구도 역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95829252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자격이 박탈됐던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현실화됐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09 05:50: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톡톡TV/유튜브youtub]]></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톡톡TV/유튜브youtub]]></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82'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95829252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95829252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진군 대중문화예술인단체, 강진원 후보 공개 지지]]></title>
       <link>http://www.cnb.or.kr/5622</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강진 지역 대중문화예술인단체들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집단 지지를 선언했다. 예술인들은 강진군의 문화예술 정책과 인프라 확대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문화가 살아야 지역도 산다”고 강조했다.</p><p> </p><p>강진군 대중문화예술인단체와 회원 100여명이 8일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공개 지지에 나서면서 지방선거 판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지지 선언에는 청자골 국악보존회, 재능기부단 동행, 조은소리기획사, 뮤직 앤 댄스, 강진노래교실, 복지방송 기획사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했다.</p><p> </p><p>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군수는 경제와 행정뿐 아니라 문화·예술·관광까지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며 “강진군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바로 강진원 후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852023621.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진 지역 대중문화예술인단체들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집단 지지를 선언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특히 문화예술인들은 현재 농어촌 지역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한 일자리 문제를 넘어 문화 향유 기회 부족 역시 지역 이탈의 원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p><p> </p><p>이들은 “문화예술은 단순한 공연이나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삶과 정체성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강진군 역시 문화예술 분야에서 더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또 강진원 예비후보 재임 기간 동안 강진아트홀과 강진청소년문화의집, 다산기념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 등 문화 기반시설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30년 만에 강진영화관 개관을 추진해 군민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p><p> </p><p>문화예술인들은 “일회성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군민 다수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한 경험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할 수 있는 종합 비전을 가진 후보에게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강진은 고려청자와 다산 정약용, 영랑 김윤식 선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을 가진 지역”이라며 “문화예술 대도약을 위해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장인상으로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했던 강진원 예비후보는 최근 정치활동을 재개하고 강진읍 중앙로 상가와 마량면민의 날 행사장 등을 돌며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p> </p><p>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차영수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강진군수 선거전 열기도 점차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20:4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85202362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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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대중 예비후보 “동부청사 신설,순천 중심 동부권 교육대전환 시동]]></title>
       <link>http://www.cnb.or.kr/56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8150334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순천을 찾아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구상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박미숙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순천을 찾아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구상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순천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동부청사 신설과 지역 특화 교육모델에 공감대를 나타내며 균형발전 실현 가능성에 주목했다.</p><p> </p><p>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동부권 교육공약을 둘러싸고 순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7일 순천 지역 일정을 통해 교육 현장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비전을 설명했다.</p><p> </p><p>이날 김 후보는 순천공고·순천효산고·순천금당고 총동창회와 학부모회, 순천시 체육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동부청사 신설과 K-교육밸리 구축 공약은 동부권 교육의 현실적 과제와 미래 전략을 함께 담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p><p> </p><p>특히 산업·생태·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동부권 특화 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진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김대중 예비후보가 제시한 동부권 공약에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신설 △동부권 K-교육밸리 구축 △독서 중심 평생문화교육도시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에서는 행정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동부권 교육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p><p> </p><p>또 K-교육밸리 구축 공약과 관련해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생태교육, 지역 산업기반 직업교육, 문화예술 교육 등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플랫폼 조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동부권 학생들이 수도권이나 광주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p><p> </p><p>김 후보는 “동부권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은 단순한 지역 공약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균형발전과 교육 혁신이 함께 가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05:12: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8150334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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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성현 시민공약 121건 접수,&quot;경제부터 살려라” 시민 목소리 쇄도]]></title>
       <link>http://www.cnb.or.kr/562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73457407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8일 동안 진행된 정책 제안 캠페인에는 126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총 121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단순한 인기 공약 나열이 아니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위기감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시장 선거가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시민 생활 문제 중심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무소속 박성현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을 통해 접수한 121건의 정책 제안을 공개하면서 경제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지역 민심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p><p> </p><p>선거철이면 후보들은 늘 거창한 비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건 거대한 슬로건보다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다. 이번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p> </p><p>박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8일 동안 진행된 정책 제안 캠페인에는 126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총 121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단순한 인기 공약 나열이 아니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위기감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무엇보다 경제 문제에 대한 시민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응답자의 57%가 경제·산업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광양항 물동량 문제와 지역 경기 침체, 청년층 유출,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p><p> </p><p>광양은 포스코와 광양항이라는 대형 산업 기반을 갖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경제는 기대만큼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산업은 성장하는데 골목상권과 청년 일자리는 오히려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p><p> </p><p>이런 흐름 속에서 박 후보는 민간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수하임 등 민간임대아파트 문제는 지역사회 갈등 이슈로 이어져 왔고, 시민들은 행정의 소극적 대응에 대한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p><p> </p><p>지역에서는 “민간 문제라는 이유로 행정이 뒤로 빠져 있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결국 시민들은 정치적 구호보다 ‘내 집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다.</p><p> </p><p>교통 공약 역시 생활 밀착형 요구가 반영됐다. KTX 광양역 유치와 중마동 버스터미널 현대화는 단순 교통시설 개선이 아니라 광양 도시 경쟁력과 연결되는 문제라는 평가다. 산업도시 규모에 비해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p><p> </p><p>관광 정책에서도 기존 방식과 다른 접근이 눈에 띈다. 박 후보는 구봉산과 사곡 금광 동굴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제안했다. 단순 이벤트형 관광이 아니라 광양만의 산업·자연·역사를 묶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또 맞벌이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 체계와 AI 코딩 교육 확대 정책도 제시했다. 지방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결국 교육과 정주 환경이라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p><p> </p><p>박 후보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정책은 단순 참고자료가 아니라 시정의 방향이 돼야 한다”며 “시장 중심 행정이 아니라 시민 중심 행정으로 광양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다.</p><p> </p><p>그러나 현실적인 과제도 적지 않다. KTX 유치나 관광 인프라 구축은 지방정부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이다. 결국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 중앙정부 협의가 병행되지 않으면 공약 실현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p> </p><p>결국 이번 선거의 핵심은 누가 더 큰 구호를 외치느냐가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문제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다. 광양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먼저 던진 답은 분명했다. “경제가 먼저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9:30: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73457407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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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 미래산업·정원도시 성과 앞세운 노관규, 민선 9기 출사표]]></title>
       <link>http://www.cnb.or.kr/5619</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순천 미래산업·정원도시 성과 앞세운 노관규, 민선 9기 무소속 출사표" src="https://www.youtube.com/embed/4i8HZ5OX5Ps" frameborder="0" width="1201" height="675"></iframe></p><p> </p><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 9기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를 ‘순천의 변화 지속이냐, 원점 회귀냐’를 가르는 선택으로 규정했다.</p><p> </p><p>노관규 순천시장이 6일 오천그린광장에서 민선 9기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노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지금 순천은 분명한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노 시장은 출마 선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고유가·고환율 등 민생경제 악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생 회복 지원금 등 시민의 삶을 챙기는 데 집중하다 보니 출마 선언이 다소 늦었다”고 말했다.</p><p> </p><p>이번 선언의 핵심은 무소속 재도전이다. 노 시장은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며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순천시 이익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당 공천보다 시정 연속성과 독자적 추진력을 앞세우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p><p> </p><p>노 시장은 지난 4년간 순천이 정원도시를 넘어 미래산업 도시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오천그린광장 등 도심공간 변화, 소각장 문제와 코스트코 입점 추진, 기업 유치 성과를 주요 실적으로 제시했다. 국민일보 등도 노 시장이 이날 출마 선언에서 소각장 해결, 코스트코 등 기업 유치, 세계적 정원도시 성과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p><p> </p><p>특히 순천의 경제축 전환 구상도 다시 꺼냈다. 노 시장은 농업과 농촌을 미래산업으로 키우는 그린바이오, 애니메이션과 웹툰 중심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산업, AI·반도체 국가산단을 5대 경제축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생태·정원 이미지를 산업과 일자리 전략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다만 노 시장의 발언에는 분명한 정치적 경고도 담겼다. 그는 “순천의 성과를 원점으로 돌리려는 세력이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외치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시민을 분열시키고 민의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목은 향후 선거전에서 시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이 거세질 수 있음을 예고한다.</p><p> </p><p>노 시장은 “시작보다 중요한 것은 마무리”라며 “흔들림 없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4년간 성과로 이미 증명했고 그 성과를 최종 완성할 책임도 저에게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p><p>순천시장 선거의 쟁점은 뚜렷해졌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와 도시공간 혁신, 기업 유치를 앞세워 ‘완성론’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쟁 진영은 무소속 장기 리더십, 갈등 현안, 시정 운영 방식 등을 검증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p><p> </p><p>칭찬할 부분은 순천의 도시 브랜드와 미래산업 담론을 지역정치의 중심 의제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그러나 선거는 성과 발표장이 아니라 시민 검증의 장이다. 소각장, 코스트코, 대형 투자유치, 정주 여건, 청년 일자리 등 굵직한 의제마다 시민 체감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반대 의견을 얼마나 설득했는지는 이번 선거에서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60709231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 9기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를 ‘순천의 변화 지속이냐, 원점 회귀냐’를 가르는 선택으로 규정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br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6 15:0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60709231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60709231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 군민 중심 행사로 변화…군민의 날 ‘소통형 기념식’ 눈길]]></title>
       <link>http://www.cnb.or.kr/5618</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10531002.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군민 중심 행사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형식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 구조로 재편되며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p><p> </p><p>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군민 중심 행사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보성군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p><p> </p><p>이번 보성군민의 날은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상황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라는 행정 환경을 고려해 외형보다 내실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의전 중심 좌석 배치를 탈피하고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장애인 등을 전면에 배치하면서 행사 주체를 명확히 군민으로 전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과 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협연으로 시작됐다. 세대 통합 대합창은 지역의 미래와 전통을 동시에 담아내며 보성군민의 날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찬가를 함께 제창하며 공동체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날 보성군민의 날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군민의 상 시상에서는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가 선정됐다. 한정하 이사장은 판소리 전승과 국악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희주 대표는 보성녹차의 산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평가됐다.</p><p> </p><p>특히 보성녹차 산업은 단순 농산물을 넘어 가공·브랜드·유통으로 확장되며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성군민의 날은 이러한 산업 변화와 문화 자산을 함께 조명하는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p><p> </p><p>행사 이후 이어진 국악 공연과 대중가수 축하무대는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만들며 보성군민의 날을 지역 축제의 형태로 확장시켰다.</p><p> </p><p>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약속했다. 보성군민의 날이 단순 기념일을 넘어 지역 정책과 공동체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정 운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17:0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1053100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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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심장이 뛰는 날’ 선포…생명안전 캠페인으로 심정지 대응 강화]]></title>
       <link>http://www.cnb.or.kr/5617</link>
       <description><![CDATA[<p data-section-id="4bts99" data-start="1483" data-end="1526">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51264830.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가 심정지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이 뛰는 날’을 선포하고 시민 참여형 생명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data-start="1854" data-end="1925"><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나주시가 심정지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이 뛰는 날’을 선포하고 시민 참여형 생명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data-start="1854" data-end="1925">나주시는 금남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심장이 뛰는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생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실천형 정책으로 평가된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data-start="1854" data-end="1925">행사에는 나주시보건소와 나주소방서,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각 기관은 심정지 대응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data-start="1854" data-end="1925">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CPR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행동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data-start="1854" data-end="1925">건강상담 부스에서는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안내가 병행됐으며, 이후 가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4분의 기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data-start="1854" data-end="1925">나주시보건소는 향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심장안전도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심장이 뛰는 날’ 선포는 생명안전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data-start="1854" data-end="1925">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16:46: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5126483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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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본격 시행…최대 1600만 원 교육투자]]></title>
       <link>http://www.cnb.or.kr/56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44026372.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등록금 지원사업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을 8학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고흥군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나섰다.</p><p> </p><p>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지역 교육복지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고흥군 등록금 지원사업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을 8학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제 부담 등록금을 기준으로 지급함으로써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p><p> </p><p>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 초중고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으로, 지역 기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준이 적용됐다. 이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p><p> </p><p>특히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지역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투자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p><p> </p><p>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세부 기준과 일정은 고흥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고흥군은 향후 등록금 지원사업 성과를 분석해 지원 규모 확대와 저소득층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p><p> </p><p>이번 고흥군 등록금 지원사업은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역 발전과 연결되는 교육 투자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6:4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440263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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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명성황후 매진 신화’ 나주, 이번엔 ‘영웅’…안중근 감동 재현]]></title>
       <link>http://www.cnb.or.kr/561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2932239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작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며, 지난해 ‘명성황후’ 매진에 이은 또 한 번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나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작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며, 지난해 ‘명성황후’ 매진에 이은 또 한 번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전남 나주에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 ‘영웅’을 재구성한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나주문화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선보이는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공연은 오는 6월 6일 현충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나주 옛 화남산업 부지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 장소인 화남산업 부지는 과거 통조림 공장이었던 산업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곳으로, 지역 문화자산 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p><p> </p><p>특히 해당 장소에서는 지난해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영웅’ 공연 역시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뮤지컬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조명한 작품으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 창작뮤지컬상과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p><p> </p><p>이번 갈라콘서트는 작품의 핵심 넘버와 주요 장면을 압축 구성해 선보이는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사 A COM은 양준모, 서영주 등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 20여 명을 무대에 올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이다.</p><p> </p><p>공연이 현충일에 맞춰 개최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마지막 순간을 담은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지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p> </p><p>나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주시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p><p>한편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5월 6일부터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나주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6:2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연예/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2932239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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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중보건의 줄어든 농촌 현실…영암군 ‘시니어 의사’ 본격 진료]]></title>
       <link>http://www.cnb.or.kr/561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19187890.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암군이 군서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전문의를 채용하고 군서보건지소 진료를 재개한다. 군에 따르면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가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의사가 떠난 자리에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던 영암군 군서면에 다시 진료가 시작된다. 영암군은 시니어 전문의를 투입하며 의료 정상화에 나섰다.</p><p> </p><p>영암군이 군서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전문의를 채용하고 군서보건지소 진료를 재개한다. 군에 따르면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가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p><p> </p><p>군서면은 지난해 3월 지역 의원이 폐원한 이후 1년 넘게 의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일상적인 진료조차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며 의료 사각지대 문제가 제기돼 왔다.</p><p> </p><p>영암군은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보건의 중심의 기존 인력 구조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시니어 의사 채용을 선택했다. 경험이 풍부한 은퇴 전문의를 지역 의료에 투입함으로써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한 것이다.</p><p> </p><p>이번 조치는 단순한 인력 충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의료 해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영암군은 그동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과 주민 주도의 의원 재개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료공백 대응을 시도해 왔다. 이번 시니어 의사 배치 역시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p><p> </p><p>이희숙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료 인력 확보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6:1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191878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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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경선 ‘깜깜이 논란’…김영록 전남권 ARS 먹통 사태 진상 규명 요구]]></title>
       <link>http://www.cnb.or.kr/5613</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545136547.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록 예비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을 선택하면 통화가 끊기는 중대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민주당이 이를 단순 실수로 규정하고 넘어가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에서 발생한 2308건 ARS 먹통 사태가 민주당 경선 공정성 논란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2308건 ARS 먹통 사태를 둘러싸고 민주당 경선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p> </p><p>김영록 예비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을 선택하면 통화가 끊기는 중대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민주당이 이를 단순 실수로 규정하고 넘어가려 한다고 주장했다.</p><p> </p><p>그는 이번 결선투표가 사전 검증 없이 진행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여론조사 방식 변경에도 불구하고 사전 테스트가 없었고, 오류 발생 이후에도 경선을 중단하지 않은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p><p> </p><p>특히 전남권에서만 집중적으로 발생한 ARS 먹통 현상은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설계 오류 또는 검증 부실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가들 역시 이 정도 규모의 오류라면 즉각 중단이 필요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p><p> </p><p>또한 참관인 검증권한이 제한된 채 투표가 진행된 점도 논란이다. ARS 시스템이 실제 설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생략됐고, 수정 이후에도 검증 과정이 없었다는 점에서 공정성 훼손 문제가 제기된다.</p><p> </p><p>데이터 신뢰성 역시 도마에 올랐다. 민주당이 공개한 재발신 결과와 최종 투표율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혹이다. 단순 계산에서도 응답자 수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에 따라 로우데이터 공개 요구가 커지고 있다.</p><p> </p><p>여기에 권리당원 안내 부실, 이중투표 가능성, 정보 비공개 등 기존 경선 문제까지 겹치며 논란은 확대되는 양상이다.</p><p> </p><p>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논란 해결을 위해 전면 재조사와 로우데이터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대한 오류가 확인될 경우 경선 무효화 등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ARS 먹통 사태는 민주당 경선 공정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며 향후 선거 판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5:4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4513654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54513654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칼럼] 기회주의 정치 아웃! 새로운 광양 100년 이끌 '진짜 리더'를 찾아라]]></title>
       <link>http://www.cnb.or.kr/5612</link>
       <description><![CDATA[<p>전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천혜의 자연을 품은 우리 광양은 지금,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초를 다져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백운산의 강인한 기상과, 뭇 생명을 길러내는 어머니의 품속처럼 도도히 흐르는 맑고 푸른 섬진강은 언제나 우리 광양시민에게 풍요와 희망을 약속해 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height: 282px; width: 19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503/2025030707301653.jpg" alt="" width="237" height="27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충권 선임기자    ©</p></td></tr></tbody></table><p> </p><p>이러한 자연의 섭리처럼, 광양의 정치와 행정 역시 시민의 삶을 비옥하게 가꾸는 든든한 젖줄이 되어야 마땅하다.그러나 선거철이 다가오면 으레 그렇듯, 지역의 미래를 향한 진지한 고뇌보다는 당장 눈앞의 권력과 이익을 좇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목격되곤 한다. </p><p> </p><p>광양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한 뚜렷한 철학이나 정치적 소신 없이, 선거 때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리저리 저울질하며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얄팍한 정치 공학은 이제 근절되어야 한다.</p><p> </p><p>시민을 책임지는 리더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유리한 대로 입장을 바꾸는 얄팍한 사람이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리더는 어떤 위기나 시련이 닥쳐도,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과 철학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p><p> </p><p>그렇기에 다가오는 광양시장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의 색깔이나 기호, 혹은 학연과 지연 등 사사로운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져야 한다. 오직 '광양의 발전'과 '우리 후세들이 누릴 행복의 기틀'을 누가 제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하는 '인물론'과 '정책론'이 평가의 유일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p><p> </p><p>이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힘은 바로 지혜롭고 정의로운 광양시민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이다.</p><p> </p><p>후보가 내뱉는 화려한 미사여구 뒤에 숨겨진 진정성을 꿰뚫어 보는 혜안, 과거의 행적을 통해 그의 정치 철학과 소신을 검증하는 날카로운 이성,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고장 광양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 </p><p> </p><p>시민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때, 선거판을 기웃거리는 정치꾼들은 도태되고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할 참된 일꾼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우리는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과연 누가 쇳물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인가? </p><p> </p><p>누가 섬진강처럼 넓은 포용력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인가? 누가 백운산처럼 흔들림 없는 뚝심으로 광양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이끌어낼 것인가?</p><p> </p><p>이번 선거는 단순한 투표 행위를 넘어, 광양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이 기회주의 정치를 끊어내는 준엄한 심판대가 되어야 한다. 달콤한 선심성 공약에 흔들리지 않는 매서운 눈초리와, 내 고장의 백년대계를 직접 지켜내겠다는 주권자로서의 굳건한 결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p><p> </p><p>광양의 미래는 결코 소수 권력자들의 저울질 속에서 결정될 수 없다. 권력만을 좇는 자들을 단호히 도태시키고, 진정으로 시민을 섬길 '참된 목자'를 세우는 일. 그것이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광양시민들에게 부여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다.</p><p> </p><p>이제 방관자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깨어있는 시민의 지엄한 이름으로 일꾼을 선택하자. 미래를 바라보는 시민의 날카로운 눈초리 하나하나가 부패한 낡은 관행을 베어내는 검이 될 것이다. 시민의 펄펄 끓는, '깨어있는 한 표'만이 강한 백운산의 기상과 풍요로운 섬진강의 약속을 완성하는 가장 위대한 힘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4 16:03: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pcs8191@naver.com (김충권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110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50307073016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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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수항 입항 중국 크루즈, 순천으로 몰렸다…글로벌 관광도시 도약]]></title>
       <link>http://www.cnb.or.kr/5611</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44516594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국 크루즈 관광객 2,200여 명이 순천을 찾으면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앞세운 생태관광 도시 순천의 국제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중국 크루즈 관광객 2,200여 명이 순천을 찾으면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앞세운 생태관광 도시 순천의 국제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p><p> </p><p>중국 대형 크루즈 관광객 2,200여 명이 순천을 찾으면서 순천시가 남해안권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p><p> </p><p>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여수항으로 입항한 중국 국제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시티호’ 탑승 관광객들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순천드라마촬영장 등을 방문했다. 국내 언론 보도에서도 이번 방문은 중국 크루즈 관광객 2,200여 명이 순천을 찾은 사례로 소개됐으며, 순천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p><p> </p><p>순천의 강점은 관광지가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데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문화와 생태관광의 상징이고, 순천만습지는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품은 공간이다. 여기에 낙안읍성은 전통 민속마을의 정취를 보여주고,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시대 배경을 재현한 국내 대표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p><p> </p><p>이번 크루즈 관광객 유치는 순천시가 추진해 온 국제 관광 마케팅의 성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여수항 입항 크루즈와 순천 관광지를 연계한 기항지 투어는 여수와 순천, 전남 동부권 관광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그러나 박수만 칠 일은 아니다. 순천이 진정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가려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결제하고, 먹고, 이동하고, 체류할 수 있는 기반이 더 촘촘해야 한다. 다국어 안내판, 중국어 메뉴판, 해외 간편결제, 관광버스 승하차 동선, 화장실과 휴게공간, 지역 상권 연계 상품까지 세밀하게 정비해야 한다.</p><p> </p><p>순천시는 앞으로 예정된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 지원, 입장료 할인, 외국인 응대 교육, 해외 간편결제 도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전략이 일회성 방문을 넘어 재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경우 순천 관광은 국가정원 중심의 내국인 관광을 넘어 글로벌 생태관광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4 15:30: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44516594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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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통합교육 이슈 폭발… 김대중 후보 지지, 판세 변화 신호탄]]></title>
       <link>http://www.cnb.or.kr/5610</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41406672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 시민사회 1만여 명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조용했던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정책 경쟁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광주 시민사회 1만여 명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조용했던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정책 경쟁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p><p> </p><p>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교육감 선거가 시민사회 대규모 지지 선언을 계기로 급격히 주목도를 끌어올리고 있다.</p><p> </p><p>전남광주 지역 시민사회 활동가 1만821명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선거판에 직접 개입했다.</p><p> </p><p>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임에도 정책 논의가 부족하다”며 “침묵을 깨고 선택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p><p> </p><p>김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교육 경험과 행정·정치 경력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하며 “통합교육 시대를 설계할 준비된 후보”라고 주장했다.</p><p> </p><p>특히 전남과 광주 교육 통합을 둘러싼 논쟁이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생태계 재편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나 이번 지지 선언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교육 정책 논의를 활성화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특정 후보 쏠림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p><p> </p><p>교육감 선거가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만큼, 시민사회 조직이 사실상의 정치 세력으로 작용할 경우 선거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p><p> </p><p>결국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지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교육감 선거가 ‘무관심 선거’에서 ‘쟁점 선거’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p> </p><p>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제부터는 후보 개인이 아니라 교육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4 15:12: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41406672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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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위기의 경제 챙기느라 늦은 선거 채비… 노관규, &quot;세계적 순천 만든 무소속 뚝심으로 다시 뜁니다&quot;]]></title>
       <link>http://www.cnb.or.kr/560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43426705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정당의 간판이 아닌, 오직 순천시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빽을 믿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딥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노관규입니다.</p><p> </p><p>어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증명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제 선거 준비가 꽤 늦어졌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중동전쟁 발발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흔들리는 지역 경제를 방어하는 등 시장으로서 마땅히,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챙겨야 할 민생 현안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p><p> </p><p>그런데 제가 오롯이 시정에 매진하는 동안, 지역 사회에는 벌써부터 온갖 마타도어와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SNS를 들여다보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코스트코 입점'을 두고도 교묘한 음모성 돌려까기와 가짜 뉴스가 돌고 있습니다. 아마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더 많은 흑색선전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p><p> </p><p>하지만 이러한 행태는 '호남 정치 1번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우리 순천시민들의 높은 수준을 철저히 우습게 보는 처사입니다. 현명하신 우리 시민들께서는 결코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흔들리지 않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p><p> </p><p>저는 무소속 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특정 정당의 논리나 눈치를 보기보다는 오직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정원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순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수도'로 도약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 노관규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함께 뛰어주셨기에 가능한 기적이었습니다.</p><p> </p><p>증명사진을 찍으며 다시 한번 굳게 다짐했습니다. 정당의 간판이 아닌, 오직 순천시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빽을 믿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딥니다.</p><p> </p><p>어떠한 음해와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검증된 행정력과 무소속의 뚝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궈낸 '세계적인 순천'의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p><p> </p><p>감사합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4 14:2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43426705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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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방문객 4만 7천 명 '역대급' 기록]]></title>
       <link>http://www.cnb.or.kr/560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2302878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 해남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4만 7천여 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전남 해남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4만 7천여 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1억 년 전 공룡의 숨결을 현대적 콘텐츠와 결합한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행사를 넘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인하는 강력한 지역 브랜딩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지난 2일, 해남공룡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의 서막이 올랐다.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에만 4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성황을 이뤘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남공룡박물관과 10만 평 규모의 야외공원은 온종일 아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p><p> </p><p>특히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디즈니 팝페라 공연이었다. 해남군은 단순히 공룡 화석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배치함으로써 집객력을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야간에는 화려한 드론쇼와 가족 음악회가 이어지며 밤낮없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p><p> </p><p>이번 축제의 성공은 지자체가 보유한 원천 자원(공룡 화석지)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느냐에 대한 답을 보여준다. 해남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박물관 전체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대거 배치했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간파한 정책적 결단으로 풀이된다.</p><p> </p><p>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입장료 무료 정책 역시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주효한 전략이었다"고 밝혔다.</p><p> </p><p>대규모 인파 유입은 즉각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 관내 음식점과 숙박 업소는 축제 기간 전후로 예약이 마감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장터는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축제가 해남군에 수십억 원대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p><p> </p><p>물론 화려한 성적표 뒤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았다. 단기간에 수만 명의 인파가 집중되면서 축제장 인근의 교통 정체와 주차난은 피할 수 없는 불편으로 지적됐다. 또한, 축제 기간에만 집중되는 인프라를 상설화하여 사계절 관광지로 정착시키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한 고도화된 타겟 마케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p><p> </p><p>해남공룡대축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해남공룡박물관을 단순한 교육 시설이 아닌,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룡 테마파크로 격상시킬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R/VR 공룡 체험 시설 확충과 국제 학술 대항 연계 등은 해남이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해남공룡박물관, 전남 축제, 가족 여행지 추천, 티니핑 공연, 드론쇼, 지역경제 활성화, 무료 축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17:2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2302878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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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영학 후보, 여수시 인사 혁신안 발표…격무 부서 우대·전문성 강화 초점]]></title>
       <link>http://www.cnb.or.kr/560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0848770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시민의 민원이 담당자 변경으로 인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여수시 공직사회 인사 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시민의 민원이 담당자 변경으로 인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여수시 공직사회 인사 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p><p> </p><p>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1일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여수시청 내부의 불필요한 인사이동을 줄이고,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공무원의 잦은 전보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진단하며, 전문성과 연속성을 최우선에 둔 인사 시스템 개편을 약속했다.</p><p> </p><p>서 후보는 정기인사 시즌마다 대규모로 단행되는 전보 조치가 오히려 시민의 민원을 서랍 속에 방치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승진이나 퇴직 등 필수적인 인사 요인이 발생했을 때만 신속하게 충원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서나 장기 민원 부서의 담당자는 최대한 한자리에 오래 근무하며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공직사회 내 '줄서기'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철저한 성과 중심의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특히 남들이 꺼리는 험지나 안전 관련 부서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공무원들이 정당한 보상과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제도를 뜯어고치겠다고 덧붙였다. 외부 전문가를 기용하는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는 공직 내부의 사기를 고려해 현행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꼭 필요한 분야에 한해서만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서 후보의 발표는 그동안 공무원 개인의 경력 관리나 조직 내부의 숨통 트이기에 맞춰져 있던 지자체 인사 행정의 초점을 철저히 '시민의 편의'로 돌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어 업무 파악에만 수개월이 걸리는 행정 편의주의적 관행을 끊어내고, 한 공무원이 끝까지 민원을 책임지는 '시민 책임주의'를 시정에 도입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p><p> </p><p>이러한 공약이 현실화되면 여수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는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허가나 복잡한 갈등 민원을 접수한 시민들이 담당자 교체로 인해 겪어야 했던 피로감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선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시장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본연의 업무와 대민 서비스에만 집중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건강한 직업윤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 부서에 오래 머무는 이른바 '터줏대감' 공무원이 늘어날 경우, 타 부서와의 소통이 단절되거나 이기주의가 심화할 우려가 있다. 또한 특정 자리가 고착화되면서 업무의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필요한 인사'와 '불필요한 전보'를 구분하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실제 인사 위원회가 열렸을 때 현장의 혼란이 빚어질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선거철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공직사회 인사 혁신'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여수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 후보의 구상이 단순한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취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사 규정 개정안과 다면평가 도입 계획 등을 유권자들에게 상세히 입증해야 할 것이다. 이번 정책 발표가 여수시장 선거전에서 후보의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17: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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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0848770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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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선생님들, 이제 사고 걱정 마세요&quot;…김대중 후보, 체험학습 '교육청 무한책임' 선언]]></title>
       <link>http://www.cnb.or.kr/560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4439148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일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일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최근 잇따른 사고 부담으로 위축된 체험학습을 정상화하고, 교원의 법적 리스크를 교육 당국이 짊어지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대중 예비후보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걱정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고 수습 중심이 아닌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해 교육청이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발표된 공약의 핵심은 크게 현장 지원과 사후 대책으로 나뉜다. 현장 지원책으로는 △안심 동행 안전요원 의무 배치 △현장체험학습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 제시됐다. 사후 대책으로는 △사고대응 원스톱 팀 운영 △교원 안심 변호사 지원 △책임면책 보장 제도를 도입해 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p> </p><p>이번 공약은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교권 보호'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안전사고의 민형사상 책임이 인솔 교사에게 전가되는 사례가 반복되며, 체험학습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해 왔다. 김 후보의 '교육청 책임제'는 이러한 교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려는 정책적 타개책으로 풀이된다.</p><p> </p><p>지역 사회의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험학습의 위축은 단순히 교육적 손실을 넘어 전남광주 지역의 전세버스 업계, 숙박업, 지역 관광지 등 풀뿌리 경제의 침체로 이어져 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 역시 "업계의 위기 극복과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책이 현실화할 경우 학생 이동의 핏줄 역할을 하는 지역 교통 및 관광 인프라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p><p> </p><p>다만, 해당 공약이 풀어야 할 한계점도 명확하다. 우선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와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막대한 교육청 예산 수반이 불가피하다. 특히 '교원 책임면책 보장'의 경우, 현행법상 중과실이 있는 경우까지 교육감의 권한만으로 면책을 강제하기는 어렵다는 법적 한계가 존재한다. 상위법 개정이나 면책 범위에 대한 명확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자칫 학부모 단체와의 갈등을 빚을 소지도 다분하다.</p><p> </p><p>교육계 일각에서는 김 후보의 이번 공약이 단순히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법률적 검토안이 후속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향후 본격적인 선거전이 전개됨에 따라, 이 '교육청 무한책임제'가 타 후보들의 교육 안전 정책을 견인하는 뇌관이 될지, 혹은 실효성 논란에 직면할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16:36: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4014595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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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고]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멀쩡한’ 충전기가 사라진 이유]]></title>
       <link>http://www.cnb.or.kr/56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V1wzgSb669s" frameborder="0" width="315" height="560"></iframe></div><p> </p><p>우리 아파트 주차장 창고에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설치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반짝거리는 새 전기차 충전기 65기가 흉물처럼 쌓여 있는 것입니다. </p><p> </p><p>품질보증기간이 2년이나 남은, 엄연한 우리 입주민들의 소중한 공동 자산입니다. 이 멀쩡한 자산들이 왜 고철 덩어리 신세가 되었는지, 그 배후에는 관리 주체의 독단과 관할 시청의 무책임한 방치가 숨어 있습니다.  </p><p> </p><p>첫째, 입주민의 ‘재산권’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지난 2023년 9월, 관리업체가 변경되고 현 관리소장이 부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충전기 교체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정식 의결도,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 절차도 없었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이 정한 행위허가나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관리소장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수천만 원 가치의 충전기들을 뜯어낸 것입니다. </p><p> </p><p>이것은 명백한 사유재산 침해이자 법치주의를 무시한 행태입니다.  둘째, ‘전기료 인하’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았습니다.관리소 측은 “고압 전기료가 전 세대에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위탁 전환을 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합니까? </p><p> </p><p>자체 관리 시 kw당 약 199원이던 요금은 위탁 후 324원에서 최대 380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위탁 수수료 부담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지갑은 더욱 얇아지게 되었습니다. 명분은 ‘절감’이었으나 실체는 ‘부담 전가’였음이 드러난 셈입니다.  </p><p> </p><p>셋째, 행정의 ‘방치’가 갈등을 키웠습니다.광양시청은 본인의 민원을 통해 이 사안의 위법성을 확인하고 시정명령과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 주체가 이를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은 단 80만 원의 소액 과태료로 사안을 덮으려 했습니다. </p><p> </p><p>2026년이 된 지금에야 뒤늦게 다시 조사를 하겠다며 뒷북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일관성 없는 대응이 관리 주체에게는 ‘면죄부’를, 주민들에게는 ‘불신’만을 안겨주었습니다.  넷째, ‘정보 차단’으로 주민의 눈과 귀를 가렸습니다.</p><p> </p><p>정당한 의문을 제기하는 주민에게는 ‘허위사실 유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상세한 회의 자료는 공개하지 않은 채 편향된 공지만을 내걸었습니다. 아파트 공동체는 소통이 아닌 고소와 고발,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삭막한 곳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이웃 여러분, 그리고 관계 당국에 묻습니다.</p><p> </p><p>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에서 화재나 사고가 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창고에서 썩어가는 우리 자산의 손실은 누가 보상합니까?  이 사안은 단순한 기계 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명해야 할 아파트 관리가 어떻게 사유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행정이 어떻게 제 역할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서글픈 자화상입니다. </p><p> </p><p>이제라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잃어버린 우리 주민들의 권리와 안전을 되찾아야 합니다.</p><p>광양 동문 디 이스트 입주민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3326342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리 집 주차장 충전기가 사라졌다"…1114세대 아파트의 '이상한' 공사광양 동문디이스트, '행위허가 미신고' 전기차 충전기 강제 철거 논란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c0c0c0;">※ 본 기고문은 제보자 개인의 의견으로, 국민톡톡TV의 편집 방향 및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span></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10:21: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3326342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3326342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시민기고]우리 동네 뒷산이 변하고 있다… 소나무 없는 광양은 ‘광양’이 아니다]]></title>
       <link>http://www.cnb.or.kr/5604</link>
       <description><![CDATA[<p>그동안 광양은 줄곧 ‘환경’을 말해왔습니다.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지속 가능한 발전까지 수많은 의제가 논의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풍경에 대해서는 묻고 싶습니다. 왜 그동안 소나무는 광양 환경 정책의 중심에서 빠져 있었습니까?</p><p> </p><p> 지금 이 순간에도 광양의 산 곳곳에서 소나무들이 붉게 타들어 가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선충병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으며, 우리가 수십 년간 아온 마을의 산림 풍경은 처참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고사 문제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습니다.</p><p> </p><p>환경운동이 일상의 풍경과 동떨어진, 멀리 있는 구호에만 그친다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진짜 환경 운동은 우리 동네 산을 세밀하게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마을 뒷산, 어르신들이 매일 바라보는 능선, 명절마다 고향 길에서 마주하던 그 늠름한 소나무 숲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환경 보전입니다.</p><p> </p><p>대한민국은 소나무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자부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쓰러져갈 때, 그 아픔을 국가적·지역적 의제로 키우는 속도는 너무나도 늦었습니다. 소나무를 지키지 못하는 환경정책은 기초가 부실하고 뿌리가 약한 정책일 뿐입니다.</p><p> </p><p><span class="bold">이제는 광양부터 바뀌어야 합니다.</span></p><p> </p><p>단순히 방제 작업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광양시 소나무 보호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정확한 피해 지역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나아가 학교와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광양 소나무 지킴이’ 운동을 제안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나무의 상태를 살피고, 마을 주민들이 예찰의 주역이 될 때 우리 산천의 생명력은 회복될 수 있습니다.</p><p> </p><p>소나무는 우리에게 단순한 나무 한 그루가 아닙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기개이고, 광양의 얼굴이며,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이자 풍경입니다. 광양의 산이 더 이상 붉은 상처로 뒤덮이기 전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나무를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3612607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의 산이 더 이상 붉은 상처로 뒤덮이기 전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나무를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03 09:2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1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36126074.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36126074.png]]></image>
     </item>

     <item>
       <title><![CDATA[&quot;더는 못 참는다&quot; 광주 민심 폭발,정청래 의원 겨냥한 직격탄, 왜?]]></title>
       <link>http://www.cnb.or.kr/5603</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정치 주권'을 되찾으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2주째 멈추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한 날 선 비판과 함께 '진정한 호남 정치의 복원'을 외치는 시민들의 농성이 시의회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p><p> </p><p>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14일째 이어지는 민주당 광주시당 앞 집회에서 현 정치권을 향해 '실천하는 양심'을 촉구했다. 이번 투쟁은 단순한 불만 표시를 넘어, 호남의 정치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p> </p><p>현장에서 집회를 이끌고 있는 이주연 대외협력위원장은 "우리가 사랑하는 민주당이 정치적 협잡에 휘둘리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진정한 애당 정신이 아니다"라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승리하는 것만이 죽어가는 호남 정치를 되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경선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을 지목하며, 특정 인사들의 권력 사유화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09552869.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14일째 이어지는 민주당 광주시당 앞 집회에서 현 정치권을 향해 '실천하는 양심'을 촉구했다. 이번 투쟁은 단순한 불만 표시를 넘어, 호남의 정치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p><p>이러한 움직임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항상 선거 때만 호남을 찾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지역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행태에 지쳤다"는 반응이다. 시민연대의 투쟁은 이러한 지역적 소외감과 불공정에 대한 분노를 응집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p><p> </p><p>정책적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사태는 정당 내 민주주의와 '공천권의 하향식 배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중앙당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가 지역 민심과 괴리될 때 발생하는 마찰이 광주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풀뿌리 정치 주권'의 회복 운동으로 규정하기도 한다.</p><p> </p><p>다만, 이러한 투쟁이 정치적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제도적인 대안 제시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단순한 인물 교체론을 넘어 지역 공천 시스템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p> </p><p>시민연대는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이번 회견을 통해 시민연대가 어떤 강력한 '제2의 투쟁' 카드를 꺼내 들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09:07: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09552869.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09552869.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가족 여행지 고민 끝,고흥 바다 옆 핑크빛 '인생샷' 성지 어디?]]></title>
       <link>http://www.cnb.or.kr/5602</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전남 고흥군이 매년 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던 '작약꽃밭'을 대폭 정비해 새롭게 선보인다. 고흥군은 기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 및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지를 이설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동선을 구축해 5월 봄맞이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p><p> </p><p>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 자원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p><p> </p><p>고흥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약 3,240㎡(약 980평) 규모의 작약꽃밭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은 매년 5월 분홍색과 흰색의 작약이 만개하며 푸른 고흥 바다와 어우러지는 절경을 연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사진 명소로 꼽혀온 곳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02443133.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약 3,240㎡(약 980평) 규모의 작약꽃밭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은 매년 5월 분홍색과 흰색의 작약이 만개하며 푸른 고흥 바다와 어우러지는 절경을 연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사진 명소로 꼽혀온 곳이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 만족도' 제고</span></p><p>그동안 고흥의 작약꽃밭은 빼어난 경관에도 불구하고 사유지 인근의 좁은 도로변에 위치해 주차난과 화장실 부재 등 관광객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불과 1.5km 떨어진 지점으로 꽃밭을 이설했다.</p><p> </p><p>이번 조치로 관광객들은 우주발사전망대의 넓은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존의 무단 갓길 주차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해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p> </p><p><span class="bold">주변 관광지 연계한 '도보 여행' 시너지</span></p><p>군은 이번 작약꽃밭 정비를 단순한 부지 이전을 넘어 지역 관광 벨트화의 핵심 고리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미르마루길로 이어지는 기존 관광 코스에 작약꽃밭을 연결해 가족과 연인들이 걷기 좋은 '봄꽃 산책로'를 구축했다.</p><p> </p><p>이러한 동선 배치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사진만 찍고 떠나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을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시도한 셈이다.</p><p> </p><p><span class="bold"> 향후 전망 및 관리 과제</span></p><p>군은 작약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5월 10일에 맞춰 안내판 정비와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작약은 개화 기간이 짧고 기온 변화에 민감한 만큼 생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관람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p><p> </p><p>군 관광정책실 측은 "이번 작약꽃밭 정비를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다만 현장이 여전히 주민들의 생활권인 만큼 사유지 훼손 방지 등 성숙한 관람 문화 정착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07:5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0244313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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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여수섬박람회 국제선 임시운항·KTX 좌석 확대 지원 방침]]></title>
       <link>http://www.cnb.or.kr/5601</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국토교통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련해 제기된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지연 우려에 대해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와 지속 협의 중이며 교통대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미지</p><p> </p><p>국토교통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통대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국토부는 지난 4월 29일 KBC광주방송이 보도한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보도와 관련해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 등과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해당 보도는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아시아 국제선 전세기 운항이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자 모집과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허가, KTX 증편 등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아 관광객 유치 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KBC 보도에 따르면 전세기는 190석 규모로 2개월간 최대 16편 운항이 검토되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346092753.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련해 제기된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지연 우려에 대해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와 지속 협의 중이며 교통대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등을 지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세관·출입국·검역을 담당하는 CIQ 기관에서도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을 위한 인력 협조가 가능하다는 공문을 조직위원회에 송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p> </p><p>국토부는 향후 조직위원회와 전라남도,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과 KTX 좌석공급 확대 등 교통대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행사 성격을 고려할 때 항공·철도·도로·해상 교통망 확보가 성공 개최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수도권과 여수를 잇는 KTX 좌석 확대, 박람회장 접근 교통체계 정비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지역에서는 국토부의 이번 입장이 교통대책 추진의 불확실성을 일부 낮추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실제 전세기 사업자 선정과 국제선 임시운항 허가, KTX 증편 확정까지는 관계기관 간 실무 협의와 실행 일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3 06:4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전국]]></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3460927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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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대중 후보, 5·18 마라톤 현장서 민심 청취…‘민주교육’ 전면 부각]]></title>
       <link>http://www.cnb.or.kr/560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215308323.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가 5·18 마라톤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민주주의 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가 5·18 마라톤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민주주의 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p><p> </p><p>특히 그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핵심 가치”라고 언급하며, 이를 교육을 통해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교육 정책과 연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p> </p><p>김 후보는 이어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 역사 자산을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p><p> </p><p>이번 대회는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출발해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민주·연대 가치가 공유됐다.</p><p> </p><p>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반이며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전해져야 할 가치”라고 밝히며 교육을 통한 계승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2 16:14: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153083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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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메타세쿼이아길 달린 시민들]]></title>
       <link>http://www.cnb.or.kr/5599</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251034880.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에서 열린 녹차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보성군에서 열린 녹차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성황을 이뤘다.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p> </p><p>이번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되며 42.195km 풀코스와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달렸다.</p><p> </p><p>특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중심으로 한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푸른 터널을 이루는 길을 따라 달리는 경험은 보성녹차마라톤대회의 대표 매력으로 꼽힌다.</p><p> </p><p>행사에서는 다양한 참가층이 눈길을 끌었다. 문덕초등학교 학생들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단체로 참가해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달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p><p> </p><p>현장에서는 기록 경쟁뿐 아니라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달렸고, 완주 순간마다 환호성이 터졌다.</p><p> </p><p>보성군은 이번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자연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p> </p><p>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대표 마라톤 행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p><p>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2 15:4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5103488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5103488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진군 10대 성과 발표…농어민수당·출산율 상승 ‘성과 정치’ 본격화]]></title>
       <link>http://www.cnb.or.kr/5598</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236471972.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진군 민선8기 정책 성과가 대규모 재정투입과 지표 상승을 중심으로 공개되며 지역 정치권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강진군 민선8기 정책 성과가 대규모 재정투입과 지표 상승을 중심으로 공개되며 지역 정치권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p><p> </p><p>강진군 민선8기 10대 성과 발표는 농어민수당, 강진반값여행, 출산율 증가, 투자유치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는 정책 결과를 강조하며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p><p> </p><p>농어민수당은 누적 400억원 지급 규모로 확대되며 대표 정책으로 제시됐다. 다만 향후 100만원 인상 공약과 관련해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토 필요성도 제기될 수 있다. 벼 경영안정자금 역시 전남 최고 수준 지원이지만 군 재정 부담 확대 문제와 함께 논의될 여지가 있다.</p><p> </p><p>관광 분야에서는 강진반값여행이 105억원 소비를 유도하며 성과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 역시 보조금 기반 관광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외부 관광객 의존 구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p><p> </p><p>출산율 상승은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강진군 출산율은 3년 연속 상승하며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만 단기적 재정 지원 중심 정책이 장기 인구 유지로 이어질지 여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p><p> </p><p>빈집 리모델링과 강진푸소 사업은 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확대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전국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된 점은 정책 파급력을 보여준다.</p><p> </p><p>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연체율 감소가 긍정 지표로 제시됐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효과도 강조됐지만, 이벤트성 소비 구조라는 점에서 지속성 논의가 뒤따른다.</p><p> </p><p>투자유치에서는 3조3천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사업이 포함됐다. 실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얼마나 현실화될지에 따라 성과 평가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p><p> </p><p>강진원 예비후보는 “민관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성과 발표는 정책 효과뿐 아니라 재정 지속성, 구조적 변화 여부까지 함께 검증돼야 한다는 점에서 향후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2 15:3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364719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3647197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리튬 확보 전쟁 시작됐다”…포스코홀딩스, 호주 광산 투자로 승부수]]></title>
       <link>http://www.cnb.or.kr/559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203444781.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리튬광산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이차전지 원료 확보 경쟁에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포스코홀딩스의 이번 호주 리튬광산 투자 결정은 단순한 해외  © posco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자원 확보를 넘어 글로벌 배터리 산업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신호로 해석된다.</p><p> </p><p>회사 측은 미네랄리소스와 약 7억6,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중간지주사 지분 30%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에서 생산되는 리튬 정광의 30%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p><p> </p><p>현재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리튬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망 확보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코홀딩스의 광산 직접 투자 전략은 원료 확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된다.</p><p> </p><p>특히 워지나 광산은 세계 상위권 리튬 자산으로 평가되며 고품위 정광 생산 능력을 갖춘 핵심 광산이다. 마운트마리온 역시 장기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p><p> </p><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광산 확보뿐 아니라 향후 리튬 제련 및 소재 생산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p><p> </p><p>업계에서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을 동시에 확보하며 리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중요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p><p> </p><p>결과적으로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국가 산업 차원의 소재 경쟁력 강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포스코홀딩스는 ‘소재보국’ 전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핵심 원료 확보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2 05:0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20344478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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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쌈타코부터 티라미슈까지,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 초읽기]]></title>
       <link>http://www.cnb.or.kr/5595</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장성군이 미식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외식산업 인재 양성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p><p> </p><p>전남 장성군은 1일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미식도시 장성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외식 창업 교육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p> </p><p>장성읍 문화로에 위치한 미식산업진흥원은 지상 2층, 연면적 1133㎡ 규모로 조리교육장과 베이커리 교육장, 카페 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춘 전문 교육시설이다. 장성군은 이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외식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19185112.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성군이 미식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외식산업 인재 양성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p><p>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1일 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등 다양한 메뉴 체험이 진행된다. 6월에는 라자냐, 죽순밥과 닭국, 컬러김밥 등 지역 특산물 기반 메뉴 교육이 이어진다.</p><p> </p><p>또한 바리스타 양성과정도 총 4회 운영돼 커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소규모 정원 운영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p><p> </p><p>장성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교육 수요와 참여자 반응을 분석해 정식 개원 이후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식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 프로그램은 장성 농특산물과 축령산, 필암서원, 황룡강 등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구성되며, 롯데관광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 홍보가 진행된다.</p><p> </p><p>장성군 관계자는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미식도시 장성 브랜드를 강화하고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20:1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1918511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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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말차가 대세’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젊은층까지 사로잡았다]]></title>
       <link>http://www.cnb.or.kr/559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0721246.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다향대축제가 개막하며 말차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찾는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보성다향대축제가 개막하며 말차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찾는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p><p> </p><p>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1일 개막하면서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이 5월 황금연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p><p> </p><p>현장에서는 찻잎 따기 체험과 전통 다례체험 등 기본 프로그램뿐 아니라 말차 라떼, 디저트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 콘텐츠가 축제 현장과 결합되면서 젊은 층 방문이 크게 늘었다.</p><p> </p><p>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보성 Tea-Concert’와 힐링 콘서트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차밭에서 진행되는 티파티 프로그램은 이색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p>보성다향대축제 중간 구간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어린이 대상 키즈존 운영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p><p> </p><p>특히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말차 음료와 베이커리, 칵테일까지 확장된 콘텐츠는 단순 체험을 넘어 소비형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보성말차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p><p> </p><p>군은 편의 서비스와 안내 시스템을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p><p> </p><p>보성다향대축제는 말차 트렌드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으며, 5월 황금연휴 기간 전남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8:0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072124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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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  월 20만 원 준다, 기본소득 실험, 농협까지 움직였다]]></title>
       <link>http://www.cnb.or.kr/559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4325543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농협과 협약을 체결하며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실험에 돌입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농협과 협약을 체결하며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실험에 돌입했다.</p><p> </p><p>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전면전에 들어갔다.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된 기본소득 정책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군은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지역 농협 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소득 지급 기반을 구축했다. 핵심은 지급된 금액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도록 설계된 점이다. 특히 면 단위 하나로마트 사용 조건을 적용해 농촌 소비를 지역 내부에 묶어두는 전략을 택했다.</p><p> </p><p>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계획은 월 15만 원 국비 지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월 20만 원, 연 240만 원 지급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책 실험이다.</p><p> </p><p>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으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고, 로컬푸드 판매 확대에 나선다. 동시에 농협 금융망을 활용한 전용 카드 시스템 구축으로 지급과 정산을 효율화할 계획이다.</p><p> </p><p>전국적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보성군의 이번 시도는 새로운 정책 모델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소비 제한 구조에 따른 주민 불편, 재정 지속성 문제 등은 향후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p><p> </p><p>보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7:4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4325543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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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해남이 미국을 뚫었다, 김·쌀 수출 대폭발, K푸드 중심지 부상]]></title>
       <link>http://www.cnb.or.kr/559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31042700.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군이 미국 시장을 직접 공략한 결과 농수산물 수출이 55% 급증하며 K푸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해남군이 미국 시장을 직접 공략한 결과 농수산물 수출이 55% 급증하며 K푸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p><p> </p><p>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2025년 수출액 2,350만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 증가한 성과를 냈다. 이는 단순한 증가를 넘어 구조적인 수출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p><p> </p><p>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해남김이다. 해남김은 수출 금액 기준 4배 이상 증가하며 핵심 품목으로 부상했다. 물량 역시 3배 이상 늘어나면서 해남군 수출 구조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p><p> </p><p>해남쌀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엑스포웨스트’에서 수상한 오션스헤일로 제품은 해남쌀을 원료로 사용하며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p><p> </p><p>이러한 성과 뒤에는 해남군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이 있었다. 군은 수차례 미국을 방문해 현지 유통망과 직접 협상을 진행했고, H마트와 울타리USA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판매 기반을 구축했다.</p><p> </p><p>또한 LA한인축제 참여,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켰다. 이는 단순 판촉을 넘어 시장 진입 구조를 만든 사례로 평가된다.</p><p> </p><p>전문가들은 해남군 사례가 지방 농수산물 수출 모델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K푸드 수요 확대 흐름과 맞물리면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p><p> </p><p>해남군은 앞으로도 수출 품목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7:2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3104270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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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암이 움직였다”,읍민의 날 3,400만원 기탁 쏟아진 이유]]></title>
       <link>http://www.cnb.or.kr/559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14101561.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암읍민의 날 행사에서 3,400만원 규모 기탁이 이어지며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실질적 지역 발전 구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영암읍민의 날 행사에서 3,400만원 규모 기탁이 이어지며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실질적 지역 발전 구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제20회 영암읍민의 날 행사가 4월 30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리며 지역사회 결속력과 자생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번 영암읍민의 날 행사에는 읍민과 향우 250여 명이 참석해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기여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였다.</p><p> </p><p>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3,400만원 규모 기탁이다. 영암읍민의 날 행사 중간에 진행된 기탁금 전달은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기금 중심으로 집중되며 지역 내 자금 순환 구조를 확인하게 했다.</p><p> </p><p>고향사랑기부금은 기업과 향우 중심으로 이어졌고 장학기금은 지역 농협과 건설업계, 개인 기부로 확대되며 지역 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구조를 형성했다. 이는 단순 행사 기부가 아닌 지역 성장 투자 성격을 띤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시상 역시 단순 형식이 아닌 지역 산업과 공동체 기여를 반영했다. 고구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읍민의 상을 수상한 점은 지역 산업과 주민 참여가 연결된 사례로 평가된다.</p><p> </p><p>정운태 위원장은 영암읍민의 날이 화합과 나눔의 자리라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실질적 실행력과 참여 구조가 드러났다는 해석도 나온다.</p><p> </p><p>결과적으로 이번 영암읍민의 날은 행사 중심이 아닌 기탁과 투자 중심 구조로 변화하는 지역 행사의 흐름을 보여주며, 향후 영암군 지역 발전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을 남겼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7:1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1410156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1410156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title>
       <link>http://www.cnb.or.kr/559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12452239.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이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공생교육과 생태교육 정책이 선거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확산되며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p> </p><p>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이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공생교육과 생태교육 정책이 선거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p><p> </p><p>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는 지지 선언을 통해 “지금 교육은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생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며 김대중 후보의 교육 철학에 공감한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협회는 김 후보가 제시한 생태교육, 글로컬 교육, 통합교육 리더십을 핵심 강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지역과 환경,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p> </p><p>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단순한 외연 확장이 아니라 정책 지지 기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계와 시민단체에 이어 환경전문가 집단까지 참여하면서 김대중 후보의 지지층이 다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p><p> </p><p>또한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한 교육 리더십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김 후보의 정책 방향이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는 “아이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공생교육이 필요하다”며 “김대중 교육감 후보가 그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p><p> </p><p>이번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은 전남광주 교육감 선거에서 정책 중심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5: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1245223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1245223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장 후보 의혹 파장,경실련 “민주당 공천 이대로 괜찮나”]]></title>
       <link>http://www.cnb.or.kr/5589</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순천시장 후보를 둘러싼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결정이 맞물리며 지역 정치권에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p><p> </p><p>순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감찰 결과 공개와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p><p> </p><p>순천경실련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후보 개인의 도덕성 문제를 넘어 정당 공천 시스템의 신뢰 문제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대응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감찰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 자격이 유지된 점에 대해 “시민 신뢰를 저해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131251561.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시장 후보를 둘러싼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결정이 맞물리며 지역 정치권에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p><p>또한 타지역에서 유사한 의혹이 제기된 경우 신속한 징계가 이뤄진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천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공천 논란을 넘어 선거의 공정성과 정치 신뢰 회복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순천경실련은 민주당에 대해 감찰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고 후보 자격 유지의 판단 근거를 설명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 공천 시스템 개선과 신뢰 회복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순천경실련은 “투명한 검증 없는 공천은 지역사회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정당이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순천시장 후보 의혹과 민주당 공천 시스템 논란은 지역 정치의 신뢰와 공정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1 14:30: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3125156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5/202605013125156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여수거북선축제 60주년 개막 임박…이순신광장 안전 점검 ‘분주’]]></title>
       <link>http://www.cnb.or.kr/5588</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행사장 사전 점검에 나서면서, 대규모 관람객을 맞기 위한 안전관리와 축제 운영 체계가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p><p> </p><p>여수시가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행사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p><p> </p><p>여수시는 30일 정기명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을 찾아 축제장 배치,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행사 운영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3505832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행사장 사전 점검에 나서면서, 대규모 관람객을 맞기 위한 안전관리와 축제 운영 체계가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 </p><p>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제영길놀이, 체험 프로그램, 공연 행사 등을 통해 여수의 역사성과 해양문화 정체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여수거북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전라좌수영의 역사적 상징성을 시민·관광객과 공유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평가된다. 특히 60회라는 상징성은 축제의 지속성과 지역문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도 열린다. 여수시는 정부와 전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통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번 선포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연결된다. 여수시는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금오도, 거문도, 개도 등 지역 섬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p><p> </p><p>다만 대규모 축제의 성패는 콘텐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은 행사 기간 차량과 인파가 집중될 가능성이 큰 만큼 교통 통제, 응급 대응, 화장실·쓰레기 처리, 야간 안전관리, 우천 시 대체 운영 계획 등이 촘촘하게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p><p> </p><p>정기명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통해 “여수의 섬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지역사회에서는 이번 행사가 여수 원도심 상권과 숙박·음식업, 해양관광업계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5월 황금연휴와 맞물려 관광객 유입이 확대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전망이다.</p><p> </p><p>향후 과제는 축제 이후다. 일회성 방문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섬 방문 수요를 교통·숙박·콘텐츠와 묶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20:3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4303505832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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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5월 고흥, 하늘엔 블랙이글스 바다엔 불꽃쇼…황금연휴 관광객 정조준]]></title>
       <link>http://www.cnb.or.kr/558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4945766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늘에서는 블랙이글스가 비상하고, 밤바다에서는 드론과 불꽃이 터진다. 5월 고흥이 가족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을 준비를 마쳤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하늘에서는 블랙이글스가 비상하고, 밤바다에서는 드론과 불꽃이 터진다. 5월 고흥이 가족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을 준비를 마쳤다.</p><p> </p><p>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남 고흥이 ‘우주와 바다의 도시’라는 강점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p><p> </p><p>고흥군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를 열고,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 두 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고흥 전역은 낮과 밤이 모두 살아나는 축제장으로 바뀔 전망이다.</p><p> </p><p>녹동바다불꽃축제의 핵심은 야간 콘텐츠다. 1,000대 규모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녹동항 밤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과 인근 장어거리까지 연결되면 관광객들은 공연 관람과 식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다.</p><p> </p><p>고흥우주항공축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특히 주목된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발사장 견학, 누리호 관련 전시, 우주로봇 시연, 우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현장형 콘텐츠를 제공한다.</p><p> </p><p>여기에 5월 제철을 맞은 바지락과 키조개, 고흥 한우, 장어 요리 등 지역 먹거리는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고흥군이 축제를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결한다면 숙박·음식·교통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 관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 </p><p>그러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준비가 느슨해서는 안 된다. 불꽃쇼와 드론쇼, 에어쇼가 동시에 관심을 끄는 행사인 만큼 교통 혼잡, 소음 안내, 안전 통제, 어린이·노약자 보호 대책은 현장에서 더 촘촘해야 한다. 고흥군이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제 현장 운영에서 관광객 불편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최종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p><p> </p><p>고흥의 5월은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우주항공축제는 미래를 보여주고, 녹동바다불꽃축제는 낭만을 보여준다. 이제 남은 과제는 관광객이 “한 번 가볼 만한 곳”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고흥”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일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16:4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4304945766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4304945766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민주평통 광양협의회서 터진 ‘평화토론 열기’,통일 논의 시민이 주도]]></title>
       <link>http://www.cnb.or.kr/5586</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민주평통 광양협의회서 터진 ‘평화토론 열기’,통일 논의 시민이 주도" src="https://www.youtube.com/embed/F7oIPZcsEGY" frameborder="0" width="1201" height="675"></iframe></p><p> </p><p>[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에서 열린 평화통일 시민대화가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답을 찾는 ‘현장형 토론’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p><p> </p><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가 2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 ‘2026 광양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는 단순한 강연이 아닌 시민 참여형 토론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이끌어냈다.</p><p> </p><p>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년, 학생,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나’를 주제로 직접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p><p> </p><p>특히 원탁토론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는 퍼실리테이터가 각 테이블을 이끌며 참여자 전원이 발언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p><p> </p><p>참여자들은 ‘평화의 의미’, ‘한반도 상황의 개인 영향’, ‘지역 실천 과제’ 등 단계별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광양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 행동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했다.</p><p> </p><p>실시간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들의 평화 인식 변화가 즉각적으로 확인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 생각의 흐름을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박노신 협의회장은 “광양 시민이 평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정완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대화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다만 현장 열기와 달리, 이러한 논의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행사성 이벤트’에 머무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론 구조로 발전시키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p><p> </p><p>광양시협의회는 이번 시민대화 결과를 정책 건의와 지역 사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5/202605070817314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광양에서 열린 평화통일 시민대화가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답을 찾는 ‘현장형 토론’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br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15:4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5012405373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5012405373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시험으로 인생 끝나지 않게”…김대중, ‘기회가 넘치는 K-교육’ 공약]]></title>
       <link>http://www.cnb.or.kr/558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5551671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를 끝까지 지원하는 ‘K-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를 끝까지 지원하는 ‘K-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p><p> </p><p>김 후보는 3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회견에서 “시험 몇 번과 선택 몇 번으로 학생의 인생이 결정되는 교육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성적 중심 교육을 성장 중심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의 구상은 크게 세 갈래다. 학생의 생애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성장중심 교육, 기본기와 재능을 함께 키우는 균형성장 교육, 지역과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다.</p><p> </p><p>특히 김 후보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학생의 학습과 경험을 데이터로 관리해 진학, 취업, 창업까지 끊기지 않는 지원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또 기초학력과 AI 역량, 민주시민교육, 다문화교육 등을 책임교육 과제로 삼고,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살리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지역소멸과 청년 유출 문제에 대응하는 교육정책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AI·에너지 인재양성 교육밸리,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청소년 창업교육, 지역인재 우선 선발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p><p> </p><p>이 구상은 교육을 학교 울타리 안에만 가두지 않고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정책의 완성도는 구호보다 실행에서 갈린다. AI 교육시스템의 안전성, 예산 확보, 교사 지원, 농어촌 학교 적용 방식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뒤따라야 유권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p><p> </p><p>김 후보는 “기본 교육은 확실히 책임지고, 재능은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14:53: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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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 청년 예비창업 최대 2천만원 잡아라”,청년창업가 모집 시작]]></title>
       <link>http://www.cnb.or.kr/5584</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27527023.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년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청년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p><p> </p><p>이번 사업은 순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순천시는 15명 안팎을 선발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p><p> </p><p>가장 큰 변화는 지원 방식이다. 올해는 선정 즉시 1천만원을 먼저 지원하고,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해 추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성과가 확인된 청년창업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p><p> </p><p>지원 항목도 현실화됐다.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비 임차, 기기 활용,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과 공간 문제로 출발선에 서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순천시는 청년정책 분야에서 창업스쿨, 사업화 자금 지원, 청년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청년정책 공지에서도 청년공동체,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 행정인턴 등 청년 대상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정착형 청년정책의 폭을 넓히는 흐름이 확인된다.</p><p> </p><p>이번 사업은 칭찬할 대목이 분명하다. 청년창업을 말로만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금과 공간 부담을 직접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냉정하게 보면 창업은 선정보다 생존이 더 어렵다. 순천시가 진짜 청년친화도시로 평가받으려면 선정 이후 매출, 고용, 판로, 폐업률까지 끝까지 관리하는 책임 행정이 필요하다.</p><p> </p><p>신청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에서 받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14:2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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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특별취재] 광양읍 목성~용강 도로, 단순 가로수 넘어 ‘숲속의 도시’ 상징길로 변신]]></title>
       <link>http://www.cnb.or.kr/5583</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55528532.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의 한 도로가 달라지고 있다. 차만 오가던 길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 초록빛 도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의 한 도로가 달라지고 있다. 차만 오가던 길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 초록빛 도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p><p> </p><p>광양읍 목성리에서 용강시가지로 이어지는 간선도로에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 블루엔젤이 어우러진 가로공원형 녹지축이 조성되면서 목성지구 도시경관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p><p> </p><p>이 도로는 광양읍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6~8차선 규모의 직선 간선도로다.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주요 기반시설로 추진됐으며,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광양읍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는 폭 35m 규모로 2024년 8월 말 개통됐다. </p><p> </p><p>처음 계획은 일반적인 가로수 식재에 가까웠다. 그러나 도로 폭과 도시경관 효과를 고려해 사업시행자인 ㈜부영주택과 광양시가 협의했고, 광양시 가로수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팝나무를 주 가로수로 정했다. 여기에 홍가시나무와 사철나무를 더해 위·중간·아래가 함께 살아나는 다층구조 식재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다.</p><p> </p><p>2026년 4월 초부터는 이팝나무가 8m 간격으로 심어졌고, 그 사이사이에는 2m 높이의 홍가시나무 성목이 배치됐다. 중앙분리대에는 블루엔젤과 홍가시나무가 조화롭게 식재돼 도로 한가운데까지 녹색 경관을 확장했다.</p><p>이 변화가 의미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도로는 도시의 얼굴이다. 특히 광양읍 목성~용강 구간은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하는 핵심 동선이다. 이곳이 삭막한 콘크리트 도로로 남느냐,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색축으로 자리 잡느냐에 따라 도시 이미지가 달라진다.</p><p> </p><p>도시숲과 가로수의 효과도 이미 여러 자료에서 확인된다. 산림청은 가로수가 미세먼지 저감, 대기정화, 도시열섬 완화, 그늘 제공 등의 기능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도 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p><p> </p><p>하지만 문제는 앞으로다. 시민들이 “좋다”고 평가하는 길일수록 행정의 책임은 더 커진다. 심고 끝나는 녹지사업은 오래가지 못한다. 광양시는 물관리, 가지치기, 고사목 교체, 쓰레기 관리, 보행자 안전까지 세밀하게 챙겨야 한다. 부영주택 역시 시행자로서 조성 이후 안정적인 활착과 품질 관리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p><p> </p><p>광양 목성지구의 이번 변화는 박수받을 만하다. 도로 하나가 도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제 광양시에 필요한 것은 이 좋은 사례를 목성지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 일이다. 광양 전역의 주요 도로를 생활권 도시숲으로 연결한다면, 광양은 산업도시를 넘어 걷고 싶은 녹색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4-30 13:4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4/202604305552853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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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봄꽃 위에 콘텐츠 입혔다…순천만국가정원 5월 연휴 ‘전국 핫플’ 예고]]></title>
       <link>http://www.cnb.or.kr/55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YiiOW5y3htE" frameborder="0" width="315" height="560"></iframe></div><div style="text-align: center;">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class="left">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관광 콘텐츠를 내놓았다. 화려한 봄꽃과 공연, 체험 이벤트가 결합되면서 전국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올해 5월 연휴 최대 관광지는 어디일까. 전남 순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튤립축제 흥행 뒤를 이어 이번에는 장미와 꽃양귀비, 알리움 등 봄꽃 절정 시기에 맞춰 대형 콘텐츠를 집중 배치했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5월 1일 노을정원에서는 ‘가든, 러브, 하프’ 공연이 펼쳐진다. 석양이 내려앉는 정원에서 하프와 클라리넷이 울려 퍼지는 장면은 연휴 첫날 감성 여행객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2일과 3일 프랑스정원에서는 왕자와 공주가 되는 이색 행사 ‘가든파티’가 열린다. 단순 관람형 축제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이벤트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정점은 어린이날 밤이다. 스페이스허브에서 열리는 캔들라이트 공연은 약 1만5천 개 촛불이 장관을 이루는 야간 대표 콘텐츠다. 여기에 이석훈과 최유리 공연까지 더해지며 대형 콘서트급 관심을 모으고 있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낮에는 꽃과 산책, 저녁에는 공연과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소비 체류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는 숙박업과 외식업, 인근 상권 매출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5월 황금연휴 가족여행, 어린이날 나들이, 커플 감성여행을 고민한다면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장 강력한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순천만국가정원 5월 행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div><div class="lef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4/2026043037568629.jpg" alt="" width="32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만국가정원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관광 콘텐츠를 내놓았다. 화려한 봄꽃과 공연, 체험 이벤트가 결합되면서 전국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br /><br /></div><div class="left"> </div><div class="left">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 </div>]]></description>
       <pubDate>2026-04-30 07:2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톡톡TV/유튜브youtub]]></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톡톡TV/유튜브youtu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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